약 1주일전에 주차장기둥에 소중한 새차를 긁어먹었습니다.
급한마음에 생활의 달인에 나온 덴트집 가서 찌그러진 부분은 폈습니다.
기가막히게 찌그러진부분은 핀 상태입니다.
문제는 도장 나간거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손톱으로 긁으면 도장면이 까끌까끌합니다.
그래서 재도장을 할지 아니면 문짝을 교체할지.... 고민입니다. 문짝교체시 풍절음 들리고 단차가 안맞을수 있다 하더라구요
차는 오래탈 예정이고 약 10년은 타지 않을까 하는데요.. 어떻게 할까요?
인터넷 엄청 검색해서 문짝 색 잘 맞춘다는 간석동 샤인카센x에 작업 맡길 예정입니다.
1. 사업소 문짝교체
2. 사업소 문짝 재도장
3. 공업사 문짝 재도장
ㅠㅠ 형님들 한번만 도와주세요~
판금 도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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