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6년 아내가 딸의 조기유학을 위해 딸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
2. 남편은 한국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며 기러기아빠 생활 시작..매달 생활비와 교육비 송금.
3. 3년후인 2009년 건강이 나빠지고 경제적 어려움까지 겹쳐 아내의 귀국을 요구 했으나 아내는 거절...계속 기러기 생활 이어감.
4. 그로부터 또 3년뒤 2012년 남편은 이혼을 요구했으나 아내는 8천만원을 주면 합의 이혼해주겠다고 답신함.
5. 합의 이혼을 위해 5천만원을 송금해줬지만 아내는 핑계를 대며 귀국 및 이혼 거부
6. 2006년 출국이후 8년간 단 한번도 귀국을 하지 않은 아내를 상대로 한국에 소송
7. 돈벌어주는 기계였던 남편이 이혼소송을 청구하자 당황했는지
아내는 남편이 외도를 해서 저런 이혼 청구를 한거뿐이라고 이혼반대반론
8. 법원에서는 남편의 이혼청구는 정당하다며 혼인 파탄 책임은 아내라고 판결
곤잘롭니다
제이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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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기업에서 퇴직을 했지만 아이들 초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지방으로 발령이 나면 가족들을 모두 데리고 다녔습니다.
한 지붕 밑에서 같이 밥을 먹는 것이 식구라고 하지 않나요..
잘못한줄도 모르고 저런년놈들이
더 잘사는겁니다.ㅠㅠ
욕은 몇배더 찰지게하고
총알은 고통이 많은부분위주로
두배이상 쏴줘야지요.
오래 기다리셧뎅 ㅜㅜㅜㅜㅜㅜ
이제라도 힘내시공......화이팅욤
미국에 혼자온 유부녀상대로
친절히 상담해주면서
돈과 몸을 뺏고 정신 못차리게
하는 제비들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저 공기업에서 퇴직을 했지만 아이들 초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지방으로 발령이 나면 가족들을 모두 데리고 다녔습니다.
한 지붕 밑에서 같이 밥을 먹는 것이 식구라고 하지 않나요..
인생을 무슨 재미로 살까요???ㅎㅎ
같은 논리로, 어떤 사람은 미래를 위해 현재의 욕먹고 힘든 회사생활도 참아내는 거고,
어떤 사람은 현재의 행복을 위해 미래에 대한 대비를 포기하기도 하고...
아마도 이분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신 스타일인것 같은데...
누가 정답인가요??
저게 먼 결혼이야 노예지
사이다좀..
ㅠ.ㅠ
1. 연예인 걱정
2. 대기업 걱정
3. 애플 걱정
4. 기러기 아파
난 죽어도 저러케는 안살아야지
한국 아줌마만 노리는 선수들이 많음 ㅜ ㅜ
미국에 집은 아니어도 차라도 있을거 아냐
이게 해외 나가있는 사람만이 아니다
지방에서 일하면서 서울사는 식구들한테 돈보내는데..
집에는 개하고 살고있고
생일이라고 아들이 선물보낸게 핸드폰으로 보낸 기프티콘 ㅋ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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