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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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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2 wangsama 13.01.17 02:30 답글 신고
    저도 딸아빠로써 화가 치밉니다!!
    증거를찾아야합니다. 산부인과가서 전문의 소견먼저들으시고 의심한일이 맞다면 당연찾아가서 흐분하지마시고 차근차근말하세요.
    우선 녹음기로 녹음하세요. 겁도주시고요 병원갔다왔다고 아이도말한다고하면요.
    주변에도알리세요!!
    그날의심됐던날 어린이집cctv도 확인하세요 ㅠㅠ
  • 레벨 대령 2 wangsama 13.01.17 02:36 답글 신고
    교육청에 이미글올렸다고하시고요
    그전에 올리시고요.
    일을 크게만드세요!! 메스컴에도올리시구요
    국민신문고에다가도올리면 바로 수사들어갑니다. 최대한 할수있는방법다 동원해 일을 크게벌리세요!!!
    항시 녹음하시고요ㅠㅠ
  • 레벨 원사 2 쥬노s 13.01.17 02:40 답글 신고
    아파트 단지내 가정 어린이 집인데.. cctv가 없습니다..ㅠㅠ
    말씀해주신 여러가지 방법을 해봐야겠네요.. 물론 이런일이 없어야겠지만
    처음 겪는 일이라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2 wangsama 13.01.17 02:49 답글 신고
    죄책하지마세요 ㅠㅠ
    늦은시간까지 술드신건지요.
    부모가 더 강해저야 사랑하는딸을 지킬수있습니다. 마음 약해지지 마시고 죄책하지마시고 아내분한테 화내지마시고요 ㅠㅠ
    아파트단지네에서라면 입소문나면 끝납니다. 큰일일수록 꼭 침착하시고요ㅠㅠ
    어린이집보낸선택이 잘못된게아니라
    나쁜어른이있어 사건발달이됐으니 꼭 잡아 대가를 치르게해주세요!!
  • 레벨 하사 1 시크릿짱 13.01.17 02:53 답글 신고
    앞뒤안가리고 어린이집 쫓아가고싶네여
    이런글 볼때면 정말 화가 치밀어옵니다
    아무런 도움이 되질못해서 죄송하네여...
  • 레벨 원사 2 쥬노s 13.01.17 03:0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방법이 있겠죠.. 정말 보상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정신건강이 제일
    걱정되고, 앞서 이게 사실이라면 우리나라 어른들.... 정말 거시기 잡고 반성해야합니다... 정말...
  • 레벨 병장 땅콩강아지 13.01.17 02:56 답글 신고
    저도 딸키우는 아빠의 입장으로써..
    이런경우라면 눈 뒤집힐것같네요.
    증거 찾아내셔서 그딴것들은 꼭 벌을받게 해야합니다!
  • 레벨 하사 3 어쯔라고 13.01.17 02:57 답글 신고
    답답할 따름이내요..
    저도 어린딸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
    에휴...
  • 레벨 중사 1 카니바리2 13.01.17 03:26 답글 신고
    저도 딸아이 아빠로서 만약에 하나 산부인과가서 검사후 확인되고 어린이집가서 누군지 확인데면 바로 일단 주먹부터 날릴거 같네요 칼로 안찌르면 다행 ㅡ,,.ㅡ^
  • 레벨 대위 3 갈릴레리 13.01.17 03:51 답글 신고
    이런 사건이 일어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입었던 옷 등을 세탁하지 않는 등의 증거확보이고

    두번째는 침착함입니다.
    세번째는 전문기관의 도움입니다

    부모가 흥분해서 먼저 난리를 치면
    예상했던 것이 사실이 아닐 경우도 문제지만
    사실이더라도 아이한테도 좋지 않고,
    법적으로도 많은 손해를 봅니다.
  • 레벨 상사 1호봉 비닐우산 13.01.17 13:25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 레벨 병장 쥐포나이타 13.01.17 03:47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외람된 질문이지만 처녀막이라는게 눈으로 확인 가능한 그런건지요?

    아니면 여자들끼리는 알수있는 그런 형태가 맞는지요? 심히 걱정이 되네요

    혹시 모르는 괜한 오해가 있을수도 있으니 반듯이 병원에서 확인을 하시고 아이가

    왜 그런말을 했는지 전문가와 상담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네오병장 13.01.17 05:21 답글 신고
    우선 전문가의 상담후 확인을 받으시고 cctv 확인시 내용을 다른얘기로 돌린후
    확인하시어 혹 어린이집에서 일어나지 않았을때도 대비 하세요.
    스마트폰 녹음도 대비 하세요.
    아이에게는 최대한 노출하지 마시고 어린이집에 아이를 데리러 갈때 아이의 행동을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아이가 꺼려하는 사람도 주의 깊게 보시고요

    처녀막은 눈으로 확인이 된다고 합니다
  • 레벨 대위 3 니미갈매기 13.01.17 05:41 답글 신고
    이런...저도 29개월 된 딸 하나 키우고 있는데 이런글 기사 보면 참 암울해집니다. 아이가 마음의 상처를받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단지내 가정얼집이면 문제 있을수 있네요. 말 그대로 가정이니 가족들이 살테고...외부인 출입도 손쉬울테고요. 저도 애 얼집 보냅니다 버스를 태워 보내는데 기사분 좋아보여요. 그래도 신원조사 해보고 싶은 마음이라는...아이 피해없도록 대비잘하시고요. 마움 추스르시고 대응하세요.
  • 레벨 병장 마침내 13.01.17 11:07 답글 신고
    갈매기님
    요즘 어린이집 혹은 유치원 통학차량 기사들은
    기본적으로 성범죄 등의 범죄조회를 동의하는 동의서를
    작성합니다 ^ ^
  • 레벨 대위 3 맨발스킬 13.01.17 06:59 답글 신고
    일단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보셔야겠습니다.
  • 레벨 병장 TeamPAX 13.01.17 07:44 답글 신고
    최악의 상황이 아니길 빕니다
  • 레벨 중사 2 狂男™ 13.01.17 08:35 답글 신고
    딸 가진 아빠 입장으로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일단 감정조절 잘 하시고 차분하게 대처하세요 나쁜 일이 아니길 바랍니다
  • 레벨 대위 1 강북소렌토R 13.01.17 09:13 답글 신고
    헐...저는5살아들가진아빠입니다...어린이집에 누가?...원장님?샘들? 저라도 가서족치고싶네요...심증은있는데 물증이없으니....놀랠노자네요...헐;;;
  • 레벨 원사 1 헬리코박터져 13.01.17 09:24 답글 신고
    먼저 딸 가진 아빠 입장으로 나쁜 상황이 아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울 딸은 올해 초등학생이 되는데....솔직히 유치원때보다 더 걱정됩니다. ㅡㅡ;;
  • 레벨 하사 3 무슨이런곳이 13.01.17 09:43 답글 신고
    저도 제발 최악의 상황만은 아니길 바라며 빕니다...
  • 레벨 중장 떵나기이 13.01.17 09:55 답글 신고
    무슨일이 잇긴 잇는것 같아보이는데요..잘 해결하세요....
  • 레벨 소위 2 수돌이아빠 13.01.17 09:57 답글 신고
    헐~~애기가 많이 아프다고도 하고 그러면 우선적으로 병원을 먼저 가보시구요..
    애기한테도 안정 되어있을때 물어보세요~~누가 어디를 만졌는지 거의 모든 상황
    에 대해서 애들은 있는 그대로 답변을 잘 해줍니다... 딸 키우기 힘들죠...
    그리고 원에 가서 원장하고 말씀을 먼저 차분히 해보세요..
    올해 10살인데 어떻게 키웠는지 생각도 잘 안나요 ㅠ.ㅠ 앞으로가 더 문제인데 ㅠ.ㅠ
    제 프로필에 있는 애가 울 수돌이 입니다 ㅠ.ㅠ
  • 레벨 원수 카마로 13.01.17 10:04 답글 신고
    정말... 최악의 일이 아니었음 좋겠네요.. 세상이 너무 무섭습니다..
  • 레벨 원수 눈팅만15년 13.01.17 10:05 답글 신고
    정말 안타깝군요 같이 딸을 키우고 있는 입장으로 참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우선 병원에서 진단을 해보시고 원장님과 예기를 한번 해 보십시오,
    우너장과예기하다 보면 뭔가 다른 정보라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힘내시고 잘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장 길에서똥누기 13.01.17 10:09 답글 신고
    거기가 어떻게 없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일단 병원으로...

    25개월이면 아직 대소변 못가리니 유치원에서 씻겨주는걸 아이가 아직 어려 만졌다고 했을수도 있으니깐요.
  • 레벨 병장 조폭운전자 13.01.17 10:20 답글 신고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 레벨 하사 1 엔진스왑 13.01.17 10:30 답글 신고
    같은 부모 심정으로 글을 써봅니다.

    윗분중 "갈릴레이" 님의 글이 가장 올바른 대처가 아닐까 합니다.

    병원에 가셔서 나오는 결과에 따라서 ........대응방법이 결정되리라 생각됩니다.

    25개월이면 아이의 짧은 대답과, 의도하는 손짓등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가 만졌는지 물어보면 대답은 못하지만, 범인(?)을 지목하라고 하면 지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어린이집이 구립인지, 서울형인지, 아님 일반(아파트 1층)적인 곳인지

    궁금합니다.
  • 레벨 소위 2 수돌이아빠 13.01.17 10:49 답글 신고
    글 쓰신걸로 봐서는 아파트 단지에 있는 가정어린이집 같아요~~
  • 레벨 하사 1 엔진스왑 13.01.17 10:31 답글 신고
    그럴리 없겠지만, 사실이라면 부모입장으로서 손발이 덜덜 떨리네요
  • 레벨 하사 2 응가너부리 13.01.17 11:03 답글 신고
    두딸을 키우는 아빠입장에서 나쁜 상황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 정말 아이들 키우기 힘드네요.. 딸들은 특히나..ㅡ.ㅡ
  • 레벨 준장 법무부 13.01.17 11:05 답글 신고
    남에일같지 안네요 정말 아이키우기무서워지는 세상이네요
  • 레벨 원사 1 daepoal2 13.01.17 11:24 답글 신고
    ㅜㅜ 일단 병원 가셔서 확인해보시고...

    맞으면 의사 소견서 받으시고... 경찰서에 문의하세요. 그리고 증거가 될만한거를

    수집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저두 딸아이 키우지만 이제 4살입니다.. 항상

    신경이 쓰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큰일 아니기를 바랍니다... 용기 내세요.

    ㅜㅜ 남들은 쉽게 이야기하지만 당하신분의 입장을 생각하면 화가 치밉니다.

    모쪼록 큰일이 아니기를 빕니다...
  • 레벨 중사 2 완빤찌올깡넹 13.01.17 11:39 답글 신고
    저도 딸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걱정부터 앞섭니다...아무리 아이라도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평소와 다른행동을 하지 않겠습니까?
  • 레벨 소령 1 Eldrhffk 13.01.17 11:39 답글 신고
    아 씨*......

    정말 세상이 미쳐 돌아가나............
  • 레벨 중령 1 baekjag 13.01.17 11:43 답글 신고
    저도 두 딸의 애비로써 참 ... 할말이 없습니다.

    별일 아니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레벨 중위 2 진워렌버핏 13.01.17 11:46 답글 신고
    진정 처벌을 원하신다면 함부로 찾아가서 들쑤시지 마세요. 심증만으로 따지고 들었다가는 오히려 진상 취급받기 십상이고, 상대방은 그때부터 조심할테니 증거확보도 불가능해져서 처벌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묻히게 됩니다.

    딸아이의 옷이나 가방에 카메라를 설치한다든가 하는 방법으로 증거부터 확보해야 합니다. 인터넷에 스파이카메라, 단추 모양 카메라 등등 많이 팝니다. 증거확보가 우선입니다.
  • 레벨 상사 3 블랙毒 13.01.17 11:52 답글 신고
    저도 딸을 갖은 아빠입니다.

    일단 진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병원에서 진단서 확인 후 결정이 되면

    님께서 생각하신 내용이 맞다라고 하면 한손에 야구 방망이를 들고

    찾아 가셔야 합니다.

    그 전에 해야 할 일은 먼저 그 어린이 집에 남자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 해야 합니다.

    있다라고 하면 일단 그 넘부터 의심해 봐야 합니다.

    제발 아무일 없길 진짜 바랍니다.

    그리고,아이에게 누가 만졌냐구 꼭 물어 보세요!!

    아~~~ 진짜 열받습니다.
  • 레벨 중위 2 진워렌버핏 13.01.17 11:58 답글 신고
    법적 처벌따윈 필요없다. 내가 직접 응징하겠다! 라는 생각이 아니라면 열받아도 이렇게 행동하시면 안됩니다.ㅠㅠ 일단 진정하고 침착하게 증거확보할 생각을 하셔야 되요

    저 위에 갈릴레리님이 쓴 리플이 가장 정답이니 꼭 명심하세요.
  • 레벨 병장 라이온스클럽 13.01.17 12:07 답글 신고
    ㅇㄴ...정말 제입장이될수 있겠다 생각하고 읽었습니다....분노가 치미러 오르고 견디기 힘들것 같습니다...잘해결된다는 보장은 없네요..이미 아이는 상처를 받은상태이며 아이스스로가 극복하는 방법밖엔 없어보이네요...꼭 가해자 찾아서 처벌하세요..ㅠㅠ
  • 레벨 병장 고급휘볼유 13.01.17 12:45 답글 신고
    딸둘키우는 아빠입니다
    여기 물어 보고 생각할시간도 없는겁니다
    야구방망이 하나들고가서 족쳐보세요 바로답나옵니다.
    눈돌아가는데 보이는게 있나요
    저같은면 다죽여버립니다.
  • 레벨 소령 3 날두또르 13.01.17 15:47 답글 신고
    그러지마세요..우려하는 상황으로인한 손상이 아닐수도있잖아요..

    님딸이 나중에 어린이집하는데 난데없이 한아버지가 야구방망이들고와서

    꺵판치고갔다고 생각해보세요.. 사실이든아니든 옳지못한행동이라고봅니다.
  • 레벨 병장 CLUBBMW 13.01.17 18:33 답글 신고
    다 죽여버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상사 3 하양색매직 13.01.17 20:14 답글 신고
    갓난애기를 만질게 어딧다고..에휴..
    소중한 애기를..
    미친종자들이 판을친다 판을쳐...
    가서 엎으세요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 레벨 원사 3 파랭쿠퍼 13.01.17 21:51 답글 신고
    아 열받어
  • 레벨 원사 2 쥬노s 13.01.18 00:36 답글 신고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은 딸아이가 뭔가 학대를 당했다면
    어린이집에 가지 않으려 했을꺼라는 생각했는데, 그런 모습은 보이질 않고, 오늘
    어린이집 원장님과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저희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일에 치여서 아이에게 관심이 없었던건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됬습니다. 저희 부부도 아이에 말을 듣고 분개한건 사실이지만 다시 한번 믿고 보내기로했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 레벨 상병 람보르기니8mm 13.01.18 08:18 답글 신고
    아이가 가지않으려는 모습이 보이지않는다는것은 아직옳고 그름의 판단이 안서기
    때문입니다..
    보내지 마세요..25개월이면 아직 만3살도 안되었잖습니까?!
    아무리 먹고살기 힘들어도 , 자식과 바꿀수있습니까?
    저같으면 증거를 찾든 못찾든.. 회사를 그만두고 알바를 하는 한이있어도
    그어린이집은 안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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