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정때 본가인 부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버스에도 있구요. 버스 정류장에도 있구요. 지하철 역, 지하철 안에도 광고를
하고 있어요~
신천지가 하도 이슈가 되어서 얼척이 없었던 그때의 감정이 다시 생각나서 사진을
찾아봤었네요
그리고, 부산, 울산에 사는 친구들아 명절에 새해복 많이 받으라고 전화했더니,
뭔 대통령 욕을 그렇게 틀딱 노친네들처럼 하니?
북한에 많이 퍼다줘서 나라가 망한다고 그러고~
그런데 친구들아~ 도대체 북한에 뭘 퍼준건데? 뭘 퍼주고 얼마나 퍼줬는데?
니들집에 있는 기와장이라도 빼서 줬어?
물어보면 대답도 못하잖아 너희들~!
그냥 식구들 모이면 다들 그렇게 이야기하니까라는 대답은 나이 40넘어서 할말은
아니라고 본다!!!
틀딱들 한 얘기로 그렇게 생각하고 살지 말고~ 살기 어렵더라도 주변을 좀 둘러보고 살자~
나중에 웃으면서 우리 볼수 있게 응?
친구가 사업하는데 요즘 경기가 너무 어렵답니다.
너 내년에 이땅에 건물올린다며?
말을 딴데로 돌리네요 ㅎㅎ
저런거 볼때마다 진심 짜증나고 고마쌔리주차삐까 막 이런생각들고 확 마 다때리뿌사삐고싶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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