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n5rzF
현직 검찰 총장의 부인이 과거 주가조작 사기 사건에 연루 됐다는 의혹이 뉴스타파 에 보도되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도이치모터스 라는 회사의 사장이 주가를 조작할 목적으로 이땡땡이라는 사람을 섭외헤서
주식과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또, 주변에 여러 전주를 소개해서 주식과 자금을 주가조작 사기 선수 이 땡땡에게 소개해줬는데..
그중의 한명이 윤춘장의 부인이었고.. 윤춘장의 부인역시 이땡땡에게 8억원 상당의 주식과 10억원의 자금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만으로 봤을때.. 저정도면 주가조작 사기 공범 내지 공동정범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데..
언론에서는 내사는 안했다고 얼버무리고 기사한줄 안나오고 있습니다.
내사를 안한게 아니고.. 내사를 했는데, 다만, 윤춘장의 부인을 상대로한 내사가 아니었다는 것이고..
금감원에서 자료를 안줘서 수사가 진척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대로 묻혀서야 되겠습니까?? 청와대 청원 갑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n5r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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