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 뽑힐때 허경영이라도 뽑혔으면했는데
4대강 똥물만들인간뽑아놓구....이사건 저사건으로
묻히구..
대가리든거없는 인간이나
야금야금 강줄기파먹은 인간이나
공중부양하는인간이나...
서민 신경써주는사람이 젤좋을듯...
날따뜻해지면 밖에 파라솔치고 장사할라고
주차장 넓은곳에 입주했더만
금연....음식물나오는순간 금연...
밖이고 안이고...ㅜㅠ
요즘 자영업하시는분들 화이팅입니다
잘되는집만 잘되고 그렇지못하는 곳이 허다하네요
다름아니라 좋은일두하면서 조금이나마 용돈정도로
할수있는일이있어서...
가게 윗집에 뇌병변장애를 가진 33살 동생놈 만난지 5개월정도 되가는데 출근해서 집에먼저가서
야 xx(이름)아~살아있냐?죽었냐?? 그럼 동생은 " 아우 ㅅㅂ 안주것어!!ㅋㅋㅋㅋ
라는 농담도 하는정도로 친해지구
배고프면 같이 라면도 끓여먹구 국수해먹고
밑반찬 이것저것해서 비빔밥도 해먹습니다.
부속고기집하는데 고기는 별로 안좋아하고
삼겹살만 쳐먹어요 ㅜㅠ ㅋㅋㅋ
삼겹살은 돈 받습니다 ㅋㅋㅋㅋㅋ 150그람 국내산 6500원...
ㅡㅡ 후우...
자주는아니구 한달에 5~6번정도 경직일어나는곳 마사지도해주다가 동생이 나보고 장애인활동보조를 해보는게어떻겠냐구 그러더군요...그래서 해보려구요.
글구 전엔 공장에만 18년동안 갖혀살아서 잘몰랐는데
장애가진 친구들 꺼려하시는분들도 상당히 많이 접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사람들좀 덜떨어진 인간이라고 생각하구요..
자신도 사고나 뇌졸증같은걸 맞게되면 영구장애가 생길텐데
좋은시선으로 보지못하는 분들이 상당하더라구요
비장애인도 장애인이될수있다는 생각 자체도안하고
안좋은시선 내비치고....
가게손님이 들어와서 그러면 그럼 다른데 가세요
저희는 손님 가려가면서 장사안합니다
다 자기돈내고 먹는데 왜 그러세요 라구요
이럽니다
배짱장사는 아니구요 ㅋㅋㅋ
가게도 잘안되고 조금이나마 보태보려고 장애인친구들 활동보조좀해서 생활에 보태보려구합니다...노가다도 준비중...
생각있으신분들은 사회복지관에 문의해서 해보시라구요
자원봉사도 괘안습니다 ㅎㅎ
이만 인천 제육덮밥왕 ㅃㄱ이였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화이팅^^
항상 즐거움 만끽 하시길~
언젠가 돈이 저절로 붙을거에요.
홧팅!!!
인천 어딘지 알면 좋겠네요 ㅋ
가천길대 후문에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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