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5일 토요일 오전 8시 23분 경 합정역 교차로에서 무단횡단
당당히 하는년 입니다.
출근길에 ㅈ 될뻔했네요.설마 저 차 많고 사람 많은 거대한 교차로에서
신호위반을 저렇게 느긋하고 태연하고 당당하게 할 년이 있을줄 꿈에도 상상못했는데
진짜 박을뻔했습니다.
새해 부터 신나게 욕설을 잔뜩 뱉어서,괜히 이 영상 보시는 다른 회원 분들에게까지제 욕설을
들려드려 새해 부터 회원 분들의 기분을 망치게 해 드리고 싶지 않아
영상은 자체 음소거 해놨습니다...
차오는거 보고 첫 힐끔.
두번째 힐끔은 제가 경적을 죤나게 울리고 창문내려서 욕했거든요
근데 그냥 힐끔~ 보고 감
X 년
'치려면 쳐봐라!'라며 가는 무단횡단자는 신고를 할 수 없으니...
만약 밤 길에 어두운 옷 차람이이었으면 바로 사고인데 누구 인생 망치려고...
무단횡단 관련 법 개정은 정말 시급한 거 같습니다.
좌회전 신호 떨어지고 출발할떄쯤 버스 환승소 쪽에서 이미 이년 아무 의식 안하고 천천히 무단횡단 진입하고 있었음
차 오던말던 걍 걸어감
힐끔 힐끔
못뛰는거같아여..
옷이 두꺼워서 그렇지..
옷속에 살을 엄청 꾸역꾸역 처넣은듯...
그냥마 평범한거지 저게 꾸민거임?
전방주시태만 이런걸로 엮이나요
'치려면 쳐봐라!'라며 가는 무단횡단자는 신고를 할 수 없으니...
만약 밤 길에 어두운 옷 차람이이었으면 바로 사고인데 누구 인생 망치려고...
무단횡단 관련 법 개정은 정말 시급한 거 같습니다.
새해 된지 5일 밖에 안됬는데 새해 되면 뭐하나 저 런년도
2018년 12월 31일 pm 11:59분에 가족 또는 지인 또는 애인이랑 술 잔 부딪히며
2019년에는~ 어쩌고 하면서 축배 들었겠네 이 씨X년
다만 블박차량 전방주시태만이네요.
1차로 택시가 괜히 브레이크 밟는게 아닌데...
설마 저기서 무단횡단 할줄 몰랐음
그리고 영상 보시면 택시 시야에 저 년이 가려져서 안보였습니다. 자세히 보셈
괜히 다른 회원분들 에게 새해부터 욕설 들려 드리고 싶지 않아서 자체 음소거 해놨습니다
이쁘면 용서가될려나.
http://dmaps.kr/ebhk4
쿠퍼님 생각처럼 착각에 의한 횡단은 아니고...
그냥 무단 횡단 같네요
정면 쿠퍼님이 말하는 깜박이는 횡단 신호등보다 가까이 정면으로 보이는 신호등이 빨간불인대...
색맹 아닌 이상 저 정도 나이면...착각은 안할거 같습니다
무단횡단 잘못이라도
횡단보도에서 사고나면 무조건 차량 잘못이더라구요ㆍㆍ
난 여자라 치였다 또 이지랄 하겠지?
저 뻔뻔스럼이....위반해도 니가 뭔데..라는 당당함...
진심으로 어떻게 됐음 좋겠습니다.
경적 그동네 떠나가라 울린다음 내가할수 있는 욕은 다 함.
뭐 사람마다 시각이 틀린거니
귓구녕에좃을박아넣어야 아라듣지샹뇬
글쓰시분 창문 내리고 "야이~~ 빨리타.." 하시지 아쉽군요
사고 안나 다행입니다~
살짝 박고 내인생 책임져 하는 방법도 있슴돠..
무단횡단 법령좀 빨리 개정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당당한듯 ㅋㅋ
죽고십으면 옥사에서 죽어 개 미.친.년아 아주 개념 ㄴ년
새해 액땜 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오토바이도 횡단보도건너면서 유턴 좌회전 극혐 안전하게나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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