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근처 일때문에 자주 왔다갔다 하다가
주변에 점심을 해결할곳이 별로없어서
핸드폰으로 검색해서 가봤던 식당이었네요..
작년 12월에 문을 닫으셨다니 ㅜㅜ...
11월쯤 자주갔었는데...
누나분 꼭 힘내서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작년 근처 일때문에 자주 왔다갔다 하다가
주변에 점심을 해결할곳이 별로없어서
핸드폰으로 검색해서 가봤던 식당이었네요..
작년 12월에 문을 닫으셨다니 ㅜㅜ...
11월쯤 자주갔었는데...
누나분 꼭 힘내서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맛도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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