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이후 휀다등이 달려있는 연식.
마티즈크리에이터, 구형 스파크인데요
11~13년 정도 연식에는 사이드미러 리피터도 없고, 휀다등도 없는...기이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13년쯤 법으로 측면 차폭등 기본화 되었다던데... (즉, 휀다등 or 리피터 둘중 하나는 있어야함)
이건 없어요;;;
저 연식의 기이한 휀다등 언급은 이글에서도 나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587840
암튼 저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보니....아무래도 리피터가 있는것이 없는것보단 있는게 안전상으로 나아보이더군요.
맞나요?........저혼자 생각인가요?
그래서 달고 싶은데요....... 어디서 어찌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한군데 물어보니 요즘은 그런제품 취급안하고 구멍도 뚫어야되서 할수없다던데...
자세히물어보니
휀다 구멍안뚫고 양면테잎으로 휍다와 바퀴사이에 붙이는 제품도 있긴있다던데 요즘 잇는지 모르겠다고
피하는 분위기.
사이드미러 리피터가 최선인건 아닌데.... 그건못해요;
전동 접이식사이드 미러를 시공해버려서,, 다시 시공하려면 그비용 고스란히 줘야 됩니다.
수십만원....
그래서 가성비로 휀다등으로 가려는데
해주는곳을 모르겠네요......
거주는 대구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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