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어 팩트만 가겠습니다
펑 할수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려요
1 아파트 입주전 카페에서 특별회원가입
회비를 걷음 1만원 입니다
2 운영진이 운영비로 일부사용
영수증은 들고 있으나 카페에 올리지 않음
3 입주후 남은금액을 카페에 기부할거라
공지올린후 동의를 따로 받지 않고 기부를함
4 공지를 올렸고 영수증은 보고 싶으면 오면 보여준다
동의를 하지 않으면 찬성으로 받아들이는거고
왜 공지를 했는데 의견을 내지 않았나 그러니
찬성으로 받아 들인거다
얼마 안돼는 돈인데 그냥 넘어갈수도 있지만
그래도 회원 동의도 없이 써버린게 기분나빠서
다투는중입니다
진짜 얼마안돼는돈에 좋은데 기부 한건데
제가 너무 민감한가 생각도 드네요
1) 신규 아파트 동대표를 하는 직업을 삼고, 5년단위로 집사서 이사다니시는분도 있습니다.
2) 초기 아파트 카페를 집권하여 각종이권(방문창,도어락,인테리어,중문,입주청소)에 개입하여 이득을 남기는분, 회원비를 받아 어디에 쓰이는지 알수 없는 등의 사유가 발생합니다.
이걸 직업으로 하시는분 있다는것만 아세여!
영수증도 가지고 있고
기부한것도 기부증도 있는데요
1)운영진이 운영비로 일부사용
영수증은 들고 있으나 카페에 올리지 않음
=> 회칙에 운영진이 운영비로 일부사용 이라는 회칙이 있는지?
2) 입주후 남은금액을 카페에 기부할거라
공지올린후 동의를 따로 받지 않고 기부를함
=> 동의없는 공지는 효력이 없고, 회칙에도 없는 내용에 대한 기부는 횡령에 해당
공구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금액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부수입도 많고 입주민대상 업체 광고료 든 돈 많이 생깁니다.
그러면 나서는 무리들 이 생기고 친목질시작하다가 나중에 한두명이 바람 잡기 합니다.
그중에 가장 먼저가
부수입등을 운영금으로 기부하자는 바람잡이가 생기고 그 무리가 나중에 회장 부회장 부녀회장 서기 하면서 다 챙겨먹는거에요.
신규 아파트 대다수가 이런 패턴입니다.
나중에 지들끼리 해외여행도 가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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