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평소보다 사람과 차량이 없다고 그냥 달리다가는 이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 환자가 하루동안 많이 나오는 곳에서는 환자 이송 하는 사례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현 도로교통법 상으로는 119의 과실이 더 잡히겠으나 우선 구급차 사이렌이 울리면 운전자들은 좀 바빠져야 합니다
오디오의 소리를 줄이고 브레이크를 사요하며 속도를 감속하고 구급차가 어느 방향에서 오는지 주시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더 과학이 발전해서 구급차가 교차로부근에 등장하면 전 방향 적색점멸로 신호등이 바뀌거나 신호를 임시적으로 바꾸거나
혹은 달리는 차량내에 소리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 위험성을 알려 구급차의 존재를 빠르게 알려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운전면허 취득시 정체구간에서 구급차에게 길 터주기 달리는 도중 구급차 사이렌 들렸을 시 대처방향도
대형차 사각지대 시뮬레이션 체험과 함께 좀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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