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9&aid=0003332869
7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시 남구 효곡동에 사는 26세 여성이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이 나오면서 포항지역 43번 확진자가 됐다.
지난달 15일과 16일 대구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돼 이때 감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보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어린이집 교사인 43번 확진자는 대구를 다녀온 이후 지난 5일까지 포항 남구의 포스코어린이집에 출근하며 등원한 아이 10여명을 돌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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