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0대애들
맥날알바뛰고 서빙하고
더 더러운 일들도 하면서
산다는게 일이백 발렌시아가 구찌 등등
명품사는데 다써버립니다.
부모는 열심히 일해서 가정을 이끄는데
이새끼들은 그딴거 전혀 모릅니다
.
얘들 사회 나와 20대되면
지금 카푸어들과는 차원이
다를거라 봅니다.
지금이야 카푸어하면 벤비아를 거론하지
그나마 원룸이라도 살면서 차끌지
언젠가는 부모집에 얹혀살며 포르쉐엔트리도
타고다니지않을까...
기대가 되는 세대입니다ㅋㅋㅋ
금수저는 당연 제외
요즘은 외동도 많고
맞벌이 세대가 많으니 경제적으로는 옛날보다 좋아지고
부모가 돌봐주지 못한다는 미안함때문에
모자람없이 아이의 욕구를 다 채워주고 키우니
본인의 욕구에 절제를 모르게 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는 26살 이후부터는 무조건 독립.
그럼 정신 차림.
모르는거 보다 낫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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