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아이들은 지금 1월중순부터 아예 집밖에서 한걸음도 안나오고..저도 2월부터
집-회사를 빼고는 그 어떤 외부활동도 못합니다.
친구들과의 저녁모임도 오늘 잡혔는데 가지말라고 하시네요...
사회적거리두기가 현재 문화처럼 받아들여지지만 현 생황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와이프가 조금은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아이 키우는 엄마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렇게 집에만 있다가 되려
다른 병 얻을까 걱정도 됩니다..
답답해서 주절거렸습니다.
와이프 분도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조금만 이해하고 참고
버텨봅시당!
와이프 분도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조금만 이해하고 참고
버텨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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