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없어요.
우리나라에서도 허가 받고 부관훼리에 태워서 가는 사람들도 가끔 있습니다.
난 저번에 부관훼리 타면서 어느 부자집 젊은이가 레벤톤 가지고 가는 것도 봤다는
반드시 꼭 국제운전면허증은 신청해야 하고..
가서 차선이 반대라는 것하고 고속도로 요금소도 반대라는 거가 좀 불편하지만
그거야 일본 사람이 우리나라에 자기 차 끌고 왔을 때도 마찬가지의 불편함이니
근데 가져가는 것보다 렌트카 타는게 더 쌀거임.. 가져가는 비용이 비싸서
안가져가는 것이지 못 가져가는 건 아닙니다
가능합니다. 자세한건 시모노세키로 가는 부관훼리나 오사카로 가는 펜스타훼리 홈페이지 보시면 됩니다. 국제면허증은 당연히 있어야하고 국제번호판 제작해야 하과 국가식별기호인 ROK 스티커 붙이시면 됩니다. 다만 통과비용이 많이 드는 편인데요 그래도 여러명이서 오랫동안 있을꺼면 오히려 더 싸게 먹힙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허가 받고 부관훼리에 태워서 가는 사람들도 가끔 있습니다.
난 저번에 부관훼리 타면서 어느 부자집 젊은이가 레벤톤 가지고 가는 것도 봤다는
반드시 꼭 국제운전면허증은 신청해야 하고..
가서 차선이 반대라는 것하고 고속도로 요금소도 반대라는 거가 좀 불편하지만
그거야 일본 사람이 우리나라에 자기 차 끌고 왔을 때도 마찬가지의 불편함이니
근데 가져가는 것보다 렌트카 타는게 더 쌀거임.. 가져가는 비용이 비싸서
안가져가는 것이지 못 가져가는 건 아닙니다
대분(오이타) . 장기(나가사키) . 복강(후쿠오카) .
웅천(구마모토) . 하관(시모노세키) 등등
주로 배로 올 수 잇는 곳에서 많이 가져 오더군요 ㅋ
파손되기 쉬운 물품이나 귀중품들은 아예 트럭째로 가져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