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형, 동생님들 신실한 기독교인들 많죠.
신앙속에서 주변인들 잘 챙기고 바른 생활하고...꼭 그렇지 않더라도 유난스럽게
믿음 강요하지 않고...나름 사고도 칠 줄 알고 그런 평범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종교생활하는 분들 좋아보입니다..
그런데 왜!! 왜 그런 분들은 다 나랑 피 한방울 안 섞인 남밖에 없는걸까요
내 친척들...작은아비들..왜승모 라는 인간들은
지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 외면하고 지 형, 동생 버려가면서 개씹버러지 같은
예수쟁이짓을 하고 돌아다녀서 명절때마다 사람 뇌피 역류하게 만드는거냐 이 말입니다.
이 인간들 덕분에 신실한 크리스챤과 예수쟁이를 구분짓는 법을 어릴때부터 습득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하니 또 열받네 아오!!!
저도 자꾸 전도해서 교회 별로요 ^^;;
흠
심한데
걸러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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