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로 온갖 추잡한 과거가 들통나지 않기 위해서
문재인정권을 흔들어야만 했는데
조국은 때마침 잘못 걸린거고..
실제로는 문대통령한테 경고를 보내기 위해서
그렇게 조국을 조진거 아닌가 싶다.
"문통 당신도 우리가 이렇게 조질수 있어"라는걸
조국을 통해보여줬는데도 문통이 꼼짝 안하니깐
패닉에 빠져서 총선에서 미통당이 압승하기만을
고대하고 있을듯..
일개 청장놈이 감히 대통령을 협박하고 능멸해?
이제 니가한번 죽어볼 차례인거같다.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이렇게 추잡한 과거가 드러나도 청장자리는
못 물러나겠나보지?
이런걸 한때나마 멋있다고 생각했던 내가
부끄럽다.
왜 늘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인지..ㅜㅜ
그나저나 우리 장모님 잘 계시나 모르겠네요 전화 드려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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