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전쟁(임진왜란) 이후에 지배계층의 무능화 때문에 계층을 더 공고히 하고자 성리학에 매달렸고 그후로 장자 차자 그리고 아들과 딸에 대한 차별을 극심하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죽하면 자녀들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기록(분재기)의 변화를 보더라도 남의 집 각시가 될 딸에게는 주는 비율을 중기 이후로 극심하게 줄여 나갑니다.
위로는 사대부들이 권력싸움을 위해 성리학을 이용할 정도였죠(다들 아시는 예송논쟁이 대표적..)
중기까지는 조선시대 인권등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상당히 다르게 좋았죠. 오죽하면 이이율곡의 어머니 신사임당도 시집올때 처가에서 상당한 재산을 갖고 왔다는 얘기가 당시에도 잘 알려질 정도였으니까요.
평민도 법적으론 양반과 같은 양인이었어요;
경제적으로 윤택하지 못하다는 것과 법적으로 노예나 농노라는 것은 염연히 다릅니다 ....
양인은 자기땅으로 농사지을 수 있고, 자기 땅이 없어 남의 땅에서 농사를 지을때 소작료를 냈던거구요.
지금도 자기 건물없이 남의 건물에서 장사하면 임대료 주는데 이들이 법적으로 노예는 아니잖아요
참고로 이때 스파르타 저 개가튼 나라가 강제 점령하고 있던 헤일로타이 사람들 선동해서 저 전쟁에 동원해주면 헤일로타이 독립 시켜준다고함 헤일로타이 사람들 수천명이 같이 참전함 당연히 전쟁 이후 스파르타는 그 약속 쌩깜 진짜 스파르타는 현재의 북한이다 2차세계대전때의 일본을 능가하는 초막장 국가임
당시 인권은 유럽은 엉망이였고 중동과 이집트등은 인권이 보장되었음
반대로 얘기한거군요.
지금도 그들은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결혼 후 남편의 성을 따라 가며..
유색인종들을 차별하는 뉘앙스...
곳곳에 인권 유린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우리 고려시대 여성인권을 알게 되신다면..
근대사회에서도 참정권이 없던 서구권의 여성들과 엄청비교 되실겁니다...
조선은 여성인권이 우리생각만큼 낮았던 국가가 아니었습니다...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이 속담이 대표적인데요..
사실은 암닭이 울정도면 그집 남자가 알마나 못났겠는가...
이런 의미로 남자들의 경각심을 깨워주던 속담입니다...ㅋㅋ
반대로 얘기한거군요.
곱추를 끼워주지 않았죠 결국 그로인해 붕괴됨을 뜻함..
크세르크세는 모두가 우러러 전쟁에 다민족을 동등하게 참여함으로 전쟁에 승리함..
뭐가 진실인거여
당시 인권은 유럽은 엉망이였고 중동과 이집트등은 인권이 보장되었음
지금도 그들은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결혼 후 남편의 성을 따라 가며..
유색인종들을 차별하는 뉘앙스...
곳곳에 인권 유린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우리 고려시대 여성인권을 알게 되신다면..
근대사회에서도 참정권이 없던 서구권의 여성들과 엄청비교 되실겁니다...
조선은 여성인권이 우리생각만큼 낮았던 국가가 아니었습니다...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이 속담이 대표적인데요..
사실은 암닭이 울정도면 그집 남자가 알마나 못났겠는가...
이런 의미로 남자들의 경각심을 깨워주던 속담입니다...ㅋㅋ
에라이 찐따새끼들아
조선 중기까지가 딱 그랬죠.
조일전쟁(임진왜란) 이후에 지배계층의 무능화 때문에 계층을 더 공고히 하고자 성리학에 매달렸고 그후로 장자 차자 그리고 아들과 딸에 대한 차별을 극심하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죽하면 자녀들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기록(분재기)의 변화를 보더라도 남의 집 각시가 될 딸에게는 주는 비율을 중기 이후로 극심하게 줄여 나갑니다.
위로는 사대부들이 권력싸움을 위해 성리학을 이용할 정도였죠(다들 아시는 예송논쟁이 대표적..)
중기까지는 조선시대 인권등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상당히 다르게 좋았죠. 오죽하면 이이율곡의 어머니 신사임당도 시집올때 처가에서 상당한 재산을 갖고 왔다는 얘기가 당시에도 잘 알려질 정도였으니까요.
경제적으로 윤택하지 못하다는 것과 법적으로 노예나 농노라는 것은 염연히 다릅니다 ....
양인은 자기땅으로 농사지을 수 있고, 자기 땅이 없어 남의 땅에서 농사를 지을때 소작료를 냈던거구요.
지금도 자기 건물없이 남의 건물에서 장사하면 임대료 주는데 이들이 법적으로 노예는 아니잖아요
무늬만 정규직 노동자, 실상은 노예와 같은 삶
바빌로니아 페르시아를 거쳐 오스만에 현 국가들까지 절대왕정이 무너지고 민주주의가 들어오기 전까진
귀족과 소수 부농을 제외하곤 노예나 농민이나 거기서거기~~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죠
맞으면서 교육하는건 스파르타교육
달래고 말로만 교육하는건 아테나교육
그래서 난 어렸을때부터 스파르타교육으로컸죠
노예제도는 거의 100년전까지도 미국 포함 전세계적으로 있어죠.
여러민족을 규합하고 흡수하는 과정에서 필요했으니, 그런거지.인권이니.뭐니는 너무 가도 많이 간 느낌. 모두 전쟁이 끝나고 안정시기로 가면, 인권그딴거 없음.
그런건 거의 날조 포장한거예요
십자군 원정으로 전세계 발전 시계가 2세기 정도 뒤로 돌아감.
이들을 현재로 바꿔준게 결국 종교임.
ㅎㅎㅎㅎㅎ
역사분석하는곳이냐?
최대 영토확장 광개토대왕이 현대에는 그 업적으로 칭송받을지 모르지만
당시에 백성들 입장에서는 허구한날 전쟁한다고 ...
주원장이 명나라 세우고 나라를 복고 시키는 바람에...
그때부터 동양이 서양보다 뒤쳐지게 되었죠...
중동민족을 괴물로 묘사...이게 뭐냐 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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