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이 아니라 두서없는점 양해를 빕니다
저는 박사에게 금전을 가상화폐로 보낸적이있습니다
뉴스 기사를보고 너무 떨려 이틀동안 잠을 못잤습니다
오늘 겨우 몇달만에 미용실가서 몇달동안 안자른거 쳐내고 약국갔다 왔습니다
솔직히 완벽한 사람은 없잖아요
남자가 부족할수도 있는거잖아요
처음엔 조금만 관심을 가지다가 점점 강한걸 원했습니다
조금만 더 만족스러웠으면 했다가 여기까지왔습니다
선천적인 m자를 어떻게 해야되는데요
전문 박사가 있는데 해결해준다해서 330만원 준게 그리 잘못된겁니까
누가 저한테 기회라도 줬습니까
솔직히 다 아빠때문입니다 전 억울합니다
근데도 경찰이 전방위로 수사하여 잡히면 무조건 신상공개해버린다하니 앞날이 막막합니다 두렵고 떨립니다
우리가 그렇게 잘못했어요? 벌써 자결한사람도 있습니다 일이 이렇게 커질줄 알았습니까
한번만 도와주세요
진짜 센스 짱ㅎㅎ
자수 하세요
탈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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