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성 시인 매장시킨 여기자는 어케되었나요??[134]
황수현 기자님,
따로 박진성시인 찾아뵙고 무릎꿇고 사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남의인생 거덜내놓고 보상금 마저도 깎으려고 하시냐요??
제발 남의인생 걸고 넘어질꺼면,
본인 인생도 걸고 하세요.
아님말고식으로 넘어가려 마시고..
이름석자 평생 기억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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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시인 매장시킨 여기자는 어케되었나요??[134]조회 55,993 | 추천 816 | 2019.01.30 (수)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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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인생은 아까워서 자리보존해 일하면서 항소나 하고 신문사는 돈 쇼부나 치는...ㅉㅉㅉㅉㅉ
인생은 실전이다
ㅋ 시인님 이거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절대 용서 없습니다. 월급통장 압류 걸고 돈 안나오면 집구석에 빨간딱지 시전합니다.
직장인 돈나올 구멍 확실하니 최저생계 제외하고 탈탈 털어야 합니다. 기자 개인이 아니라 한국일보 JTBC 회사상대로도 손배 할거고요
이번 정정보도 올린거 새벽에 슬쩍 올려놨던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안함이 눈꼽만큼이라도 있었다면 회사 SNS에 사과글이라도 한줄 올렸을겁니다. 얘들 절대 반성 안합니다.
성인이면 사과는 돈으로 하는겁니다. 부디 받으셔야 할 적절한 사과의 정도를 스스로 깎아주지 마세요.
역시 개한민국답다.
시바 내가 판사면 최소 5억 때린다.
인간들아 좀 적당히 해라!
20억이 적정 수준일듯.
칼을 사용한 범죄자의 형량이 무거운 만큼....펜으로 행한 범죄의 대가는 칼을 사용한 그 것 보다 더 엄중히 처벌 해야 하는건 아닐지.....
내 눈엔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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