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요약 :
지난 대선부터 사전투표함 지킴이부터 개표참관인까지 하셨던 인천 시민들이라함.
투표용지 교부수와 투표자수가 맞지 않는 상황;
추가) 인천 서구도 마찬가지
상황이 이런데도 위원들은 그냥 도장 찍고 개표현황표에 확정된 개표상황표가
붙을 때 까지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음.
시민 개표참관인들이 이의를 제기하자 개표장 올스톱되고 찾기 시작함.
1. 투표함이 들어 온 후 개함부에서 두박스로 나뉘어졌는데 한박스만 분류기로 가고
나머지는 계속 그 자리에 계속 방치되었던 것임.
2.그 후에 다른 라인에서 같은 문제 또 발생;;
만약 시민참관인들이 이 상황에서 이의를 제기 하지 않았다면 아찔한 상황;
영상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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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때문에 총선 투표참관인이나 개표참관인에 대한
관심이 많이 사라진 거 같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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