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 3.3 ..6만km 탄 차량입니다.
며칠전 문을 닫는데 뭔가 떨어지길래 봤더니 저상태..
저부분 차 구입 후 열어본적도 없고 따로 만진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내부가 다 부러져 있네요..
오토큐 갔더니 고객과실이라 유상수리...
협력업체가 뭔 죄가 있나요...몇천원 안하는거 제가 그냥 바꾸면 되죠..
그런데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제가 조금이라도 저부분에 힘을 가했거나 만지기라도 했음 억울하지도 않죠..
부품관리를 어케 하길래 저게 부러지나요...
스팅어 차 자체는 아주 만족합니다....잘가고 잘서고..
근데 부품이 이게 뭡니까...
보이는 부분도 이런데 안보이는 부분을 어떨지....
부품은 이틀후에야 온다고 하네요....음....
부품밑에 기스는 부품이 시멘트바닥에 떨어지면서 생긴겁니다..
차털이범인가
동네에 차털린적도 없구요..
추워지니 경화되서 부러진거 같아요.
갑자기 추워져서 약해졌나..
과연 손잡이 부품만 그럴 것인지는 의문이군요.
다음 차는 렉서스 IS 2021 추천 드립니다.
저부분 약한듯..
선풍기며 세탁기며 냉장고 커피포트까지
프라스틱류의 원가절감(두께감소)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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