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착각해 유머에 올려버렸던 걸 다시 올립니다. 19일 마감이라 얼마 안남았네요. 아직 청원참여 안하신분 청원 참여 부탁해도 될까요? 어린이들간의 성폭력 점점 늘어나는 건지 계속 있었는데 몰랐던건지 모르겠는데 걱정이네요...3살짜리까지 피해자가 되는 걸 보니..(한숨)
이해가 안가는게 어떻게 초등학교5살짜리와 하룻밤을 자게하죠? 아들이 초2인데 하교할때보면 4학년이상되는 애들은 진짜 크도크고 아이같은 모습이 거의없는데 어떻게 친딸하고 놀라고 집에서 재운건지...이해불가네요 나라면 죽어도 그렇게 남의집애를 자기딸이랑 놀라고 하루밤자게해준다는게 상식적으로 정상적인지...
3살아이가 멀안다고.......부모를 처벌해야...사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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