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타이어 상태가 뒷타이어 10프로 남았고
앞타이어가 50프로 남아서 교체를 할 경우
뒷타이어를 새거 끼워서 앞에 50프로 있는 상태로 타는게 맞나요?
아니면 뒷타이어를 새거 갈고 그 새 타이어를 앞으로 옮기고
앞타이어를 뒤로 보내서 가는게 맞나요???
제 생각은 차가 전륜이면 당연히 새타이어가 앞으로 가야되는게 맞겠죠???
근데 종종 글을 보다 보면 뒤에 새타이어를 끼워라는 글이 보여서리...
현재 타이어 상태가 뒷타이어 10프로 남았고
앞타이어가 50프로 남아서 교체를 할 경우
뒷타이어를 새거 끼워서 앞에 50프로 있는 상태로 타는게 맞나요?
아니면 뒷타이어를 새거 갈고 그 새 타이어를 앞으로 옮기고
앞타이어를 뒤로 보내서 가는게 맞나요???
제 생각은 차가 전륜이면 당연히 새타이어가 앞으로 가야되는게 맞겠죠???
근데 종종 글을 보다 보면 뒤에 새타이어를 끼워라는 글이 보여서리...
빗갈 과속 좋아하시면 뒷타이어 새것이 좋구요.
뭐 물론 아무리 안 닳았어도 5년에 한번은 무조건 바꿔 줘야 하는것도
기본이구요.
그런거 싫으시면 그냥 구동바퀴에 새것 끼우세요.
무게 많이 나가는 쪽에 끼우시던가.
우리가 무슨 레이서도 아니고 뒷타이어 새것은 왜 찾습니까?
그거 느낄 정도로 운전하려면 타이어 탄내는 수시로 맏을 정도 되어야
뒷타이어 새것 운운하는 거죠.
그런 사람들이 스노우 타이어는 어케 쓰나 몰라.....
참고해보세요
새 타이어는 뒤에 놓는걸 추천 드립니다.
빗길 운전시 슬립이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나중에 여유되시면 바로 앞타이어도 가세요~
레이싱을 하는것과는 무관합니다 뒤가 가벼워 코너링이나 빗길에 슬립을 일으킬 가능성이 큽니다
애초에 일상주행하시면 차이 못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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