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한다음 표정도 담담하고 오히려 후련하다고 해야되나?
역대 가장 치열한 승부였는데
정작 선거기간에도 그렇게 크게 승부욕이나 확신에 찬 모습들은 안느껴저서
원래 성격상 그런가보다 했는데
17년도 대선때는 또 그때와는 다르게
의욕넘치고 확신에 찬 모습들을 보여주는걸보면
12년 대선때는 좀 미스테리인거같네요
낙선한다음 표정도 담담하고 오히려 후련하다고 해야되나?
역대 가장 치열한 승부였는데
정작 선거기간에도 그렇게 크게 승부욕이나 확신에 찬 모습들은 안느껴저서
원래 성격상 그런가보다 했는데
17년도 대선때는 또 그때와는 다르게
의욕넘치고 확신에 찬 모습들을 보여주는걸보면
12년 대선때는 좀 미스테리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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