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렇게 행동하는 당에게 100석이상을 주는지 그 생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100석은 변하지 않는 기저층이라고 보입니다.
이게 진짜 맞는건가요?
솔직히 저는 이번 개표방송을 보면서 대선에서 모든 후보가 이야기했던 개헌을 할 수 있는 최대적기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제 100석을 얻어 개헌지지선이라도 지켜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국회의원들의 최종목표는 개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합리적인 법안을 만들고 누구나 공감할 수있는 법안을 만들 수있는 일하는 국회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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