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보배드림 눈팅만 하다가 로긴 했군요

늘 안구를 즐겁게 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죄송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한자 적어 볼려고 로긴 했는데 혹여 현빠다.대빠.르빠다

오해는 말아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해박한 지식에 늘  즐겁습니다

전 자동차 전문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업종에 종사 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늘 일상생활의 일부를 차지하는 물건이다 보니 좀더 관심을 가지게 되더군요.

여러분들의 말씀처럼 저도 마찬가지로 나의 안전에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차를 구매하지요.

유럽의차를 기준으로 보고 미국.일본.한국 요렇게 비교 해 보죠.

벤쯔.아디.베엠독일차의기준이 되겠죠

유럽의 유수한 자동차 메이커도 있겠지만 유독 독일차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다들 아실 것이라 믿습니다

일본은  도요다.혼다.닛산...

미국은 gm.포드.클라라...

한국 현다이통합차

저의 명차기준은 이렇습니다

내식성.내구성.도장.재질

내식성:금속coating의 종류와 숫자로 봐야 되겠지요

내구성:라바의 내구성

도장:칼라의 황변현상

재질:부품 하나하나의 재질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서...

대부분 여려분들의 글에서  이 범주에 벗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독일차의 엔진 내부를 들여다 보면 중요 부위에 재질과 코팅 내구성이 확연하게 나타나더군요

(인산염피막.크롬도금.아연도금.아노다이징.pe코팅.불소코팅.전기증착.라바코팅)

특히 불소코팅 종류가 많은 것으로 파악 되더군요.

 엔진블륵 재질이 외관상으로도 차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일본차 엔진부위를 독일차와 비교하면 좀 머라 할까 5%부족 함을 느낌니다

여러분들이 쌀국이라 하는 차는 독일.일본차 비교에서도 뭔가 모르게 부족함이 베여 있더군요

제가 한국차에 대해서 말씀드리지 않는것은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고.앞으로 위의 나라들의

자동차들과 경쟁 하기 위해선 어떤 노력이 필요로 한 것인지 알기에... 

쓰다보니 길어 졌군요

차를 좋아 하다 보니 신차들이 나오면 구경하곤 합니다

외국 신차들은 꼭 챙겨 봅니다

어제 저녁 마눌님과 13년 된 레간(제 차는 싼타페cm)을 몰고 드라이브겸 지대 전시장 알페온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위의 글과 같이 여러군데를 둘러 본 소감은 미국 차에서 조금 유럽스타일로 변형되었다는 것으로 느껴지더군요

특히 엔진 내부의 각각의 부품들이 국산화 되었다는 것과 도장 기술을 한 차원 높였다는것 그리고 쌀국의 문화

즉 등빨이 장난 아니더군요.

hg가 10월인가요? 현다이 내구성이 얼마나 발전 했는지 보고 싶습니다

경쟁은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페러다임을 만드는 밑그럼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