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운 평화나라에서 쿨한분 만나서 직거래로 쿨거래 순식간에 마치고 집에
바로 와서 옷갈아입고 자전거 씽씽 달렸습니다.
바퀴도 얇고 핸들도 뭐 불혼? 뭐 암튼 그렇게 생긴 사이클 선수들이 탈법한 그런
자전거를 왕복 20키로 딱 조지고 왔죠.
근데 오늘 일어나보니 엉덩이?? 골사이 ?? 암튼 거기가 빠따맞은 것처럼 엄청아프네요.
이 부위에 이만한 통증은 고딩때 아카시아 나무로 맞은 이후로 첨이라 당황스럽네요.
이거 원래 이런건가요?? 계속 참고 타야하나요???ㅠ.ㅠ
운동 성공하세요..
종아리 살만 더 튼튼해졌드라구요 ㅠ ㅠ
편한안장으로 바꿀수는 있는데 본인몸에 안맞는경우도 있고, 가격도 꽤 될거에요
안에입는 패드바지도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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