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개월된 슬찬이 엄마예요.
신랑 덕분에 보배 보다가... 가입하고.. 맨날 배스트 글만 읽다가
늦은 가입인사 한 번 적어봐요.
오늘은 너무 열받아서 댓글도 몇 개 달았는데...
뭔가 마음이 진정되질 않는 열받는 하루하루가 계속 되니까 여기에 글 올라오면 댓글 하나 보태서 제 마음 진정시키고 ..
혹시라도 개념이 완성되지 못한 미개한 친구들이 반성을 할까? 라는 부푼 기대감으로 적는 글입니다.
이제 나이로 2살인 제 아이가 살아갈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길 진심으로 바라고 저 또한 열심히 살고 착하고 바르게 살겠다고 오늘 한 번 다시 다짐합니다.
힘들고 어렵다는 말만하는 .. 말만듣는.. 지금이 빨리 지나가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
아이이름이 저희애들이름이랑 비슷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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