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지인소개로 유플러스 핸드폰(s8)을 개통했는데
기존 사용하던 핸드폰 (sk s7엣지 8개월 사용 남은 할부금액 약75만원) 금액을 지원해주고 sk해지시 발상하는 위약금 약7만원을 지원 및 기어 s3 24만원 지원을 약속하여 7월17일에 번호 이동을 하였습니다.
요금제(7만원)를 6개월을 사용해야하며 3개월은 지원해주기로도 했고요. (첨엔 3개월만 써도 된다더니 고객센터에 물어보니 6개월이라고 하길래 따지니 3개월치는 주겠다고 합니다)
근데 가입서를 보내달라고 했는데 2주동안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며 안보냈고 기존 엣지의 단말기값을 7월 28일까지 납부해주기로 하였으나 상중이라 30일에 납부해준다 하더니 계속 이 핑계 저핑계로 밀려서 오늘까지 왔네요. (말을 들어보니 지원해주는건 사비로 해주는거라 월급날이 아니여서 돈이 없다고 하였고 지인에게 빌리겠다며 월요일부터 계속 빌렸다고 사진까지 찍어 보내줬지만 모두 거짓말이더군요.
결국 오늘 제가 폭발하여 계약 철회를 요구하였지만 14일이 지나 철회가 안된다네요. ㅠㅠ
자기 월급날이 16일이니 16일에 모든 처리를 해주겠다고 하는데 이걸 믿고서 기다려야 할지 정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지인이 부산 사람이라 부산쪽 대리점에서 개통한게 제 실수라면 실수겠네요. 전 경기도에 있습니다.
16일까지 믿고 기다려야 할까요?
형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방법은 있어
고객센터에 계속전화해
그리고 아는사람한톄 핸드폰사는거아니다
고객센터에 계속전화해
고객센터에 전화 하시고요
일반 상담원 말고 센터장 바꿔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위 내용 다 설명 하시고요
대리점이던 직영점이던 통신사 타이틀을 걸고 판매한것이기 때문에 보상및 환불처리 진행해줄겁니다
만약 녹취가 없다면 관련 증빙자료 모아놓으시고요
가입서도 못받았으니 환불처리 해달라고 하세요
가입후 1주일 이내 가입서 의무발송
혹은 가입시 가입자에게 주게 되어 있어요
자기 소관이 아니다 하면
본사 마케팅부서 연락처 달라고 하세요
책임자와 이야기 하겠다고 하시고요
글고 소비자보호원에 관련내용 민윈접수하겠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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