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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당시에 새차 2천만원으로 구매했었습니다.급하게 구매한 터라 옵션을 잘 확인하지 않았었는데 시트가 직물이라서 실망한 반면에에어백은 열개나 되더군요.차라리 에어백 갯수를 줄이고 시트나 가죽으로 해주지.... 생각 하기도 했었습니다. 주행성능은 나름 좋았던것 같습니다. 올란도 차주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급전이 필요해서 작년에 차를 팔았지만 가끔씩 옛날 사진에 찍힌 이녀석을 보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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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분들 대부분 만족도가 높은 차량이죠
신모델 나왔으면 가성비가 좋아서 나름 꽤
팔렸을텐데 참 아쉬운 모델이긴 합니다.
그만큼 잘 만들어진 차였다는거겠죠....
다만 보령미션이 멍청해서 시내 주행할 땐 은근히 스트래스였습니다.
연비도 중고속 영역올림 기본 14이상 ㅡ 20사이 왔다갔다..
디젤엔진치고 상당히 매끄러운 엔진필링
무튼 4년간 정말만족하고 탄차임
제차는 LPG였고 중고속에서 연비가 정말 좋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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