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회원님들 전 뉴스도 그렇고 기사들도...
왜 자기 자신과 나라를 못믿는겁니까?
내일 한미훈련 시작이라고하니까.
전쟁나면 어떡해요...
불안하다...전쟁공포확산....초긴장이니...
어디 맞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지만
만약 일어난다면 싸워서 이기면 됩니다...
자신이 약하다고 생각되시면 나라를 믿으십시요...
당신이 나라를 버릴지는 몰라도 나라는 당신을 버리지 않으니...
만약 전쟁이 난다고 치고 생각해보세요...
죽는게 무서워서 숨는다면 부모님 가족 형제들 누가 지킵니까.
나라없이 이렇게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수없습니다.
전 대한민국을 믿습니다...그리고 저도 믿구요.
너무 불안해할거 없습니다...군대에서 들으신분들 있을겁니다.
군인들 몇년씩 몇천만원들여서 교육훈련 반복훈련 하는이유가
전쟁한날을위해 투자한다고 다른나라에서 받지못하는 교육훈련
무료로 받았으니 나라가 필요로한다면 이몸 기꺼이 사용해보는겁니다.
전쟁이 난다면 몇년동안 받은훈련 아까워서라도 사용하겠습니다...
만약 용기가 안난다면 용기드리겠습니다...남자분들 군대에서 고생하고
휴가나와서 나이트갔을때 서러움...군인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는데
월급 많다고 줄이자는 여성부...
일부 여성부나 여성들 군대가 얼마나 필요한지 이기회에 한번 보여주면됩니다.
용기나시죠~~~^^
회원님들 그럼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일상대로 즐겁게 생활하시길...
늘 행복하세요~~~^^
나라를 믿고안믿고를 떠나서 저랑 제 자식들이 살아있는한 전쟁은 없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미국측 전력에는 항공모함 전단, 핵추진 잠수함, F-22 스텔스 전투기, 그리고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B-52 전략 폭격기가 별도의 지원 병력으로 동원됩니다. 사실상 전면전 수준의 병력이 동원되고 있는 겁니다. 따라서 이 정도 전력이면 북한은 도발을 시도 조차도 못 합니다. 원래의 연례적인 훈련이지만 최근 미군측 전력은 오히려 북한의 입장에서는 무력 도발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당연히 쫄리는 놈이 미친 듯이 짖는 법입니다.
그리고 훈련 이후에도 국지적인 도발 가능성은 남아 있겠죠. 하지만 그건 이번 훈련과는 별개로 보셔야 합니다. 또한 지금 북한에서는 난리가 났다고 하죠. 주민들이 남한과 미국이 침략을 준비한다고 겁에 질려 있으며, 일부 주민은 자식들을 중국 인근의 친척집에 피신시키고 있다고 하죠. 그러면서 그런답니다. 핵을 가지면 주변의 모든 국가들이 벌벌 떨줄 알았는데, 오히려 핵 때문에 미국이 핵 쏘고, 한미연합군이 침략을 할 지 모른다고 되레 상황만 더 악화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아무튼 쫄거 없어요. 지금 쫄고 있는 건 북한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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