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관련 커뮤니티 인데
제 글중에 차량 관련 글은
하나도 없어서 ㅎㅎㅎ
그어떤 완성차 화사중 제게
최악 중에 최악..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부동의 1위는
르노 삼성차입니다.
일단
제가 소유 했던 차량중 최근 거부터
말씀드리자면
삼성차 sm7 노바 2.0 lp 19년형
현대차 그랜저 ig 3.0 풀옵션 17년형
기아 더뉴 k5 2.0 노블레스 풀옵션 13년형
기아 k5 2.0 프레스티지 풀옵션 10년형
현기차 센터에 가서
기본 정비나 as받을때
돈낸적 한번 없는데
삼성은 밧데리 방전 되고
보험사 불러 점프 하면
계기판 이상 신호 백프로 뜹니다.
이랄경유 센터가면 10초 해제
하는것도 무조건 돈 받습니다.
기본 2만원.
일단 현기차 탈때 밧대리 방전되서
보험사 불러 점프한다고
게기판에 이상 신호뜨는 경우
단한번도 못봤습니다.
거디가 T맵 기반 스마트2 네비 설치시
뻑 하면 무슨 라디오 핀 번호 넣으라고 뜨는데
이것도 센터에 가야 돈내고 고칩니다.
센터마다 틀리고 3-4만원 요구.안고치면 운행중에 네비 화면 사라지고 핀번호
넣으라고 합니다.
현기차 탈때 이런 경우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ㅎㅎㅎ
참고 하시고
인생에서 머릿속에서
삼성차는 지우십시요.
아 참 ..
삼성 서비스 센타에서 순정으로
sm7 lpg전용으로 엔진 오일 가격은 7만 5천원
전국 동일 입니다.
그런데 가까운 동네 현대 공업사에
물어보니 똑같은 오일을 6만원에
해준데서 바로 거기서 현찰 주고 갈았습니다.ㅎㅎㅎ
저도 삼성차 안사고
싶었는데 평소 친하게 지낸 교회 집사님이
삼성차 영업 사원이라
속는샘 치고 한번 샀다가
땅을 치고 후회중입니다.
훗날 그 집사님은 삼성차 안팔려서
기아차로 옴기셨습니다.ㅎㅎㅎ
차 한번사면 잘 안바꾸는데 2년만에 다 처분했습니다. 할말이 정말 많은데 한단어로 요약하면 쓰레깁니다.
공감 몬하겟내요
직접 격은 사례입니다.
님께서는 삼성차에서
평생 밧데리 방전 안됐거나
T맵 기반 스마트 네비가
아니면 모르시는게 당연하죠^^
할말이없네요
얼릉 정리 하고 파요.
한번 당해보심 아시겠죠.
저처럼...
타이어 공기압 체크랑 보충하는거... 물어보니 그냥 해주던데... 센타도 잘 가셔야 될거같네요.
전 차량 만족도가 높아서 여기와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합니다. ^^
그러고 보니 1년전 백미러가 갑자기 안펴졌었네요... 하지만 5분전 와이프가 아이스 아메리카대자를 조수석 전동 시트에 엎어서... 2-3시간 지나니 다시 정상작동.. 그 외에는 아직까지 없네요.
뽑기운이 좋은가 봅니다.
차 한번사면 잘 안바꾸는데 2년만에 다 처분했습니다. 할말이 정말 많은데 한단어로 요약하면 쓰레깁니다.
그리고 결론이 한참 잘못됬어요
기왕 하실거면
사실기반으로 하셔야죠.
숫자나 한글 못읽으세요?
19년에 산거라
삼성...
아직 보증기간 안끝났고요.
제가 몰아본
현대 기아차는
소비자가
몇만원도 안쓰게
차를 만들더라구요.
그 몇만원이면
우리 이쁜
조카들 딸기
몇번 사줍니다.
SM735는 뽑기운이 좋았는지 제일 고장 없이 잘 탔었고. K7도 무탈하게 잘 탔었네요.
디젤인 벤츠 b클라스는 ...
클라스 있게 보증 끝나니까 여기저기 고장나기 시작해서 짜증나서 팔았네요.
제 생각은 뽑기운이 제일 큰듯 합니다.
다음차는 gv70 계약 중입니다.
여튼 흉기나 어디나 차바차 뽑기운인가 보오
명색이 7쓰리즈 인데 열선이 없는걸
모르고 차 판 집사님과 함께 아파트 주차장에서
한 30분 ...서로 설마 설마 설마 하면서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ㅎㅎㅎ
결국 영업사원이 엔젤센타인가? 거기
전화해서 물어보니 열선이 없다는걸 그제야
알았습니다....
진짜 황당 했어요....
그런다고 망해가는 회사가 안망하나는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