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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1 봉사랑 20.05.22 15:48 답글 신고
    일시적 현상이였을거에요.
    같은 부모로써 제 맘도 아프네요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05.22 15:52 답글 신고
    저는 지금도 심장이 아픈데...딸아이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나보더라구요
    엄마도 아이랑 이야기해봤는데 잊자고...그래도 일단 앞으로 6년간은 문고리 잠그고 자려구요
  • 레벨 대장 저질체력 20.05.22 15:58 답글 신고
    아공 놀래셨겠다 ㅜㅜ
    당분간 잘 지켜봐주세요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05.22 16:0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오늘밤도 잠을 못잘것 같습니다.
  • 레벨 일병 오덕우 20.05.22 16:53 답글 신고
    저도 3-6살쯤 몽유병 + 계속울고 빙의한것처럼 소리지르고 그랬다고 합니다 저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부모님 말씀으론 맞벌이 하시느라 케어를 못해줘서 애정결핍때문에 그런거같아 엄마가 집근처로 직장옮기면서 사라졌다고는 하시던데 이유는 아직까지 모르겠어요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05.22 17:02 답글 신고
    실질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더 안아주고, 더 사랑해주는 수밖에 없는거같네요. 다시는 재발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조언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1 곰탱여친 20.05.22 17:21 답글 신고
    제 동생이 4~5살쯤인가 그랬어요.
    문 열고 어딜 나간건 아니였지만 갑자기 물건을 딛고 높은 곳에 올라선다던가 그런 일이 몇 번 있었어요. 크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지긴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면 부모님께서 맞벌이 시작할쯔음 인 것 같기도 해요.문단속은 꼭 잘하시고 딛고 올라가지 못하게 발판이 될만한것들, 모서리가 있는것들은 다 조심해주세요.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05.22 19:33 답글 신고
    네~꼭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1 싸이코메트리 20.05.22 17:55 답글 신고
    어르신 하시는 말씀이
    동생이 태어나면 큰아이를 보살피라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작은아이 기어다닌다고.

    아가라고 작은아이에게 집중하면 큰아이는
    어른이 되어버립니다.
    지금은 엄마의 품안에서 케어받는게 맞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엄마가 큰아이를 케어할 수 있도록 조정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0.05.22 19:33 답글 신고
    와우.....깊이 새기게 되는 말씀입니다....어른이 되어버립니다...어른이....

    지금은 덩치가 많이 커졌지만 제 눈엔 아직도 3~4살 아이처럼 느껴지는게 큰딸이라...깊이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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