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경북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 앞에서 만삭인 아내가 차를 몰고 가는데... 길을 막고 내려서 우리 아내에게 욕한 개택 봐라...
집사람이 우회전 했을때 2차선에 경찰차가 주차되어 있어서 차가 없는거 보고 1차선으로 차선 변경했는데 뒤에서 느리게 끼어
들었다고 빵빵거리고.,,.. 차를막고 임신했다고 죄송하다고 했는데도 욕한 개택....
학교 근처라 시속 60키로 이하인데 얼마나 니가 밟았는지 상상은 가는데... 너 걸리면 죽는다....
거기 학생들이 많아서 제한 속도가 60키로 인데 60이하로 왔음 분명 아무일 없었을꺼다...내가 거기 많이 다녀봐서 안다...
내가 블랙박스 디벼서 집사람한테 무릎 꿇고 사과 받게 만들고 싶지만.... 아내가 곧 출산이라 걱정하는거 싫어서 놔둔다....
개택개택.... 너 하나때문에 내 앞에서 난폭운전, 신호위반, 불법 유턴, 깜빡이 없이 칼치기 하는 개택들 보면 나도 모르게
흥분되어서 문열고 지랄한다.... 개택개택..... 정말 싫타...
곧 출산이라고하니 집안경사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좋은일만 생길겁니다..ㅎㅎ
미리 축하드립니다.ㅎㅎ
앞으로 좋은일만 생길겁니다..ㅎ
쓰레기는 쓰레기일 뿐이니 쓰레기로 인식하면 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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