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치원생 7살의 미세먼지 해결답안.
어느날 마스크를 찬 딸아이가 물어봅니다.
아빠도 어렸을때 나보다 마스크 자주 꼈어?무슨색으로?
아빠는 어렸을때 마스크는 아팠을때나 썼어.
축구나 농구하다가 위를 바라보면 윈도우같은 파란바탕화면에 새하얀구름뿐이었어.
그때는 그게 소중한것인지 몰랐어.
항상 일상이고 산소처럼 옆에 있는거였기때문에 파란하늘과 맑은공기가
당연한걸로 알고있었어. 공기청정기??그런 제품이 나올지는 생각도 못했어.
이런세상을 보여주지못해서 미안하다. 아이야.
경유차탓 아닌거는 너도 아는구나..
정부에서 나랏돈 빼먹는 공무원보다 니가 낫구나.
유치원생이 백배 낫네 에휴...
누가보면 현정부가 디젤차만 탓하는걸로 만드네
개씹죽짱이들이 말안들어처먹고 쌍마이웨이걷는데 우리가 할수있는일이라도 하자는거잖아
우리쪽으로 오게될 가능성이 높음. 아니 그냥 온다고 봐야함. 친정부성향 매체에서도 어제오늘 계속 보도하는 내용임.
이런 상황에서도 오직 문재인 쉴드치겠다는 일념하에 자발적으로 친중사대질을 하면서 '우리도 책임이 크다'며
그 책임비율을 "50:50"이라고 조작질해서 자국책임론을 펼치는 매국노xx들이 이렇게 많다니...통계수치 조작이 특기임?
생수사먹으면 사람들이 비웃엇어요
그돈으로 차에 기름은넣치 뭐할려고 사먹냔 욕먹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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