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차는 파썬이 달려있습니다
오늘 신형 케파 파썬 있는차 시승했는데
안그래도 전고도 낮아져서 천장이 많이 내려왔는데
파썬까지 있으니 오히려 답답하드라구요
그리고 시승차인데도 불구하고 파썬에서 잡소리가...ㄷㄷ
곰곰히 생각해보니 파썬 있어도 여름엔 뜨거버서 거의 블라인드까지 닫고 다니고
열어봤자 정말 1년에 세네번? 인데...
파썬을 넣을까말까 급 고민되네요
혹시 파썬 있다가 파썬 빼고 차 사서 타고다니신분 있나요?
있다가 없으면 많이 답답하지 않을까 궁금하네요
그리고 괜히 파썬 안넣고 출고했다가 나중에 후회할꺼같기도....ㅠㅠ
돈잇음 풀옵
없으면 아쉽지예..
키 190인데.. SUV라 그런지 머리도 안닿고.. 탈만 합니다.
썬루프 열차단 틴팅 해놓고 가림막은 거의 열어놓고 다니는데 개방감 최고입니다.
썬루프 자체를 열일은 별로 없지만 가림막만 열어놓고 다녀도 좋아요.
근데 세단에 썬루프 넣으면 천장이 넘 낮아지더라구요 ㅠㅠ
개방감이 좋아서 넣는게 대부분이지 않을까요?
있는차 타다가 없는차 탔을 때 답답하다고 느끼신다면
넣으시면 됩니다.
천장도 낮아지고 예전에도 열어본적이 거의 없네요ㅎ
절대 파썬 넣으면안됩니다
소리나기 시작하면 미쳐 버립니다
잡소리 자파위험 생각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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