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 도와주세요.
작년 8월에 익사사고를 당해 죽은 제 아들에 대해 부당한 수사가 있었고 검찰의 외압이 있었습니다. 사람을 죽였는데도 모두 무죄랍니다. 이에 대해 국민청원을 하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논물로 여러분들에게 호소합니다. 제 아들의 죽음에 대한 진상이 밝혀질 수 있도록 아래 링크에 가셔서 청원에 동의해주십시오. 아이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 제 아이가 부디 이승을 떠나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링크를 이리저리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눈물로 부모로서 제 이름을 걸고 호소합니다. 박제원 배상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Ja05fY?fbclid=IwAR0cAef_JGPSE88Q7F8LD0E5sOBCCmevBQ8qZQl3kEuzz7ibiK6CXQO1d3Y
아이가 물에 갈생각을 할때까지 부모님은 어떤 책임은 없쏘?
공사장은 위험지역 이라는거는 아이는 인지하지 못했나 봅니다
시행사가 안전관리를 소홀히 했다고 보실수도 있다고 생각은 되지만 너무 확대해석 하시는 겁니다
퇴거요청 하신 관계자는 퇴거 미이행으로 인해 그리고 당신 자녀로 인해 또다른 피해를 보신거는 어떻게 보상 하실건지....
무엇이 정상이고 정의인지 다시한번 생각 해보세요
고기구워 소주마시고 다시 갔네요...
에휴... 안타깝지만 방심하신듯ㅠ
아이가 물에 갈생각을 할때까지 부모님은 어떤 책임은 없쏘?
공사장은 위험지역 이라는거는 아이는 인지하지 못했나 봅니다
시행사가 안전관리를 소홀히 했다고 보실수도 있다고 생각은 되지만 너무 확대해석 하시는 겁니다
퇴거요청 하신 관계자는 퇴거 미이행으로 인해 그리고 당신 자녀로 인해 또다른 피해를 보신거는 어떻게 보상 하실건지....
무엇이 정상이고 정의인지 다시한번 생각 해보세요
음주상태로 물놀이는 위험하다는거 다 아실거고, 들어가지말란 주의도 있었고, 어린 아이도 아니고...
동의하기가 좀 애매하네요.
같은 부모의 입장으로 동의해드렸습니다!
기사를 읽어보니 억울할만도 하네요. 국민청원 글을 잘 못 쓰셨네요. 늘 가던 50센티 깊이 천이었답니다. 사진을 보면 그냥 하천이예요. 공사한다고 막아놓고 붙여놓고 한 그런 곳이 아니라 넓은 그냥 하천이라구요. 사고가 난 뒤에야 몇몇곳에 위험 표지판을 붙여놓았답니다. 기사를 읽어보고 판단하세요.
한병먹고 운전하면 음주운전 아닌가요?
여기서 답 나오는데요
술마시고 물에 들어 가는거
자체가 잘못된거에요
안내표지판이 있었다면
안들어갔을까요?
항상 조심해야 할게
누군가의 제지 보단
본인의 판단이 중요한거에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과를 하는 순간 유죄다, 민사소송 낼테니 배상해라 라고 달려드니까.
자식의 죽음은 정말 마음 아픈 일이지만
그걸 남탓하기엔
20대 성인이고, 공사현장, 음주후 물놀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퇴거 고지 하지 않았으면 그부분이 문제가 되었겠지요
그리고 저분 자녀 퇴거시 까지 그직원은 에스콧을 해줘야 하는지 그 의무가 시행사에게 발생 하는지 그 부분이 관건이긴 하겠습니다만 외국 같으면 사유지나 허가된 지역에 들어오면 설명안합니다 마빡에 구멍나요
50cm물 깊이 1m 깊이 1.5m깊이 님이 직접 수심 체크 하면서 보세요
물 색깔이 틀려요
중학생 정도면 연민으로 다르게 생각할수 있지만 성인에 음주에 퇴거불응에....
관용이나 인정이나 연민에 부합이 되지 않쟎아요
헛된 행복회로 돌리는것 보다 냉철한 판단이 더 중요해 보이네요
댓글들이 이상하게 몰아가시네
동의는 힘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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