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쓰는게 찌질하긴 하지만, 답답해서 어떻게든 안하면 안될거 같고... 위로라도 조금 받고싶어서요. ㅠㅠ
역시 여자는 아껴줘야 하고, 소중한 존재에요.
있을땐 공기처럼 자연스러워 몰랐지만...
지금은 숨이 턱턱 막히네요. ㅠㅠ
헤어진 이유는 언제나 옆에 있을거 같아, 너무 편하고 막 대해서 이렇게 된거 같아요.
보고싶다고 하면 슝 튀어나갔어야 했는데...
귀찮다고 안가고... 그랬으니, 쌤통입니다. ㅠ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ㅠㅠ.
너무 갑자기죠. ㅠㅠ.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절 중학교때부터 좋아했었던 아이한테 들은거에유ㅜㅜ
지금생각하면 섹에 눈이멀어 그아까운여자를 놓쳤네요ㅜㅜ 저한테 엄청잘했는디
횽도 나랑 똑같은 케이스여~ 동지여~
심지어 밥먹을때도 맛있는건, 먼저 먹으라고 신경...
아니 그런 배려가 몸에 베어있어야 연애할 수 있는거 같아요.
날 애완견취급해 즐 여잘 만나보고 싶군요.
내 심장을 컨트롤할 사람은 없겠죠. ㅠㅠ
힘드시고 마음이 별로 겠지만 지금보다 더 바쁘게 살아가시면 또다른 좋은인연이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힘내세요
좋은 인연은 분명히 오겠죠!? ㅠㅠ
언제든 받아들일 준비 ㅋ
하지만 또 있으면 예전 버릇 나옵니다.
시간을 갖고 혼자 지내보시는 것도 나중에 정말 좋은사람 만나기 위한 갑진 시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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