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내가 가정을꾸리고 살고있을시절
아무것도 없던 여자와 결혼을하고 애기랑 살고있었어
나는 군대를 어떻게든 빼보려고 했지만
할수없었어..병무청에 1년만 미뤄달라 지금
애기도 있고 너무어려서 모아둔돈도 없고 힘들다고
1년만 아니 반년만 미뤄달라했지만 그럴수없었지
결국 훈련소를 갔어 거기서 2틀째 되는날 소대장이
나의 이야기를 듣고 너는 조금더 늦게 와라
될수있으면 어떻게든 오지말고 좋은 소대장을 만나서
3일째 되는날 퇴소를 했고 집으로돌아 갔어
그런대 집에 누군가왔다간 흔적 치킨 박스
그래 내명의 나의집에 나의허락도 없이 너의 친구라던
지금 공블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자식이랑 단둘이
늦은밤 치킨을 시켜먹었지 그리고 당당하던 너의모습
나는 싸우기싫어서 참았고 너를작은방에서 재워주고
애기방으로가서 애기랑 잠들었지 그리고 그날 우리는
싸웟어 자기를 재우고 애기방가서 잔다는 말도안되는 이유로
싸웟지 나는 화를냈어 애기와함께 잠을잔게 그렇게 잘못이냐고
너는계속 화를 냇고 내가 말했지 너 그냥 나랑살기 싫어서
그러는거냐고 난 이혼못해준다고 하고싶으면 소송걸라고
소송비용은 있냐고했지 그런대 그 공블리세끼 언급하면서
개한테 내달라 할거라 했지 결국 나는 화가나서
집을나갔고 화를 식히고 집에갔는대 너는 문을안열어줫고
경찰을 불렀어 그런대 집에 그새끼랑 있더라?
나는 화가났고 경찰이 나가라고 소리쳣지 공블리개자식한테
그리고너는 내집에서 나갔지 경찰에의해
나는 주거침입죄로 고소를 할수있었지만 안했어
경찰관도 법정증언 해준다고 했지만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이혼 해줫어 깔끔하게 그리고 나는 부모님집으로 들어간후
답답해서 시흥으로 혼자 내려왔고 어느날 너와 다시 만나게됬어
그리고 다시 함께 살게되었고 어느날부터 시작된 그새끼의 스토커짓에
경찰서에 신고를 하였지 그렇게 살고있다가 우리는 안산으로 이사갔어
거기서 둘이서 살았고 너는 엄마집을 왓다갓다 하면서 지냈지
그리고 어느날 너는 하루동안 연락이 두절되었고 그새끼랑 있었어
나는 이유를 물어봤고 우연히 길가다 개를 만났고 개가 집문앞에 포스트잇 쪽지로
본인 번호를 남기고 연락달라고 남기고 갔다고 하였지 너는 결국 개한테 전화를 하였고
개랑 나몰래 둘이 만났어 나는 너무 화가났지만 널 용서하였어 그런대 너는 또 개를 만났고
거기서 우리는 끝이났어 너도 나쁜년 이지만 그새끼는 더욱더 쓰레기지
너가 시흥에서 나를 다시만났을떄 그랫지
그세끼가 너와내가 애기랑 살고있을떄부터 친구가 아닌 여자로써 좋아했었다고 이야기했다고
그 시발새끼는 내가 니가 그냥 친구라해서 믿어줫는대 결국
친구가 아닌 여자로써 널좋아했던거고 그새끼가 계속 널 건들였고
넘어간 너도 개년이고 남의가정 파괴 시킨 그새끼는 더욱더 개새끼다
k7 뽑아서 공블리 활동한다던대 차바닥에서 얼굴 편하게 들고다니니까 좋지??
양카처럼 튜닝하고 딱 너와 어울린다.
그녀와는 총2번 혼인신고를 하였고 2번 이혼했습니다
정말 항상 받아주며 행복하겠지 다짐했는대
그새끼가 인생에 끼어든뒤 결국 결말은 새드엔딩 이네요
제가 친구에게 들은 바로는 결국 둘이 싸우고
그새끼는 저의 전처를 폭행하고 경찰서 갔다고
들었습니다.뭐 자세한건 모르겠네요
저는 불안장애.스트레스.우울증.불면증 등등 으로
치료를 받으며 살고있습니다.
이혼도하고 26년인생 참으로
슬프고 외로운 생일이네요
나보고 보배드림 개병신 쓰레기모임 이라고
했던거 아직도 잘 기억하고있다
페이스북 메세지 사진도있고 이것저것 아주많은데
저 경찰관이 저를 엄청 걱정해줫었습니다
그날혼자 눈물흘리면서 부모님집으로갔는데
관할지역 벗어나셔서 전철역까지 데려다주신다는거
거절하고 한참 걷다가 부모님집으로갔죠
몇번이고 받아준 저도 병신인거 알고있습니다.
생일되니 착찹해서 그동안 혼자 앓고있던거
글로 썻습니다
●
댓글 빠짐없이 전부 읽었습니다
더는 반복된인생을 살아가지 않을겁니다
부처멘탈.간디 라고 말씀도 하셧는대
잘모르겠습니다 몇번을 참았고 몇번을 받아줫고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주변에 친구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연락하고 만나는 사람은
시배목 형님들 뿐 입니다 저힘들때마다
따듯한말씀 해주시고 안산에 외롭게 혼자있을때
돈없으면 밥사먹을돈 주신다고 이야기까지 해주시고
정말 많이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신 형님들 감사합니다
다시는 반복되는일 없을겁니다
댓글 남겨주신 모든 보배드림 형님.누님들 감사합니다
●
페메사진도 첨부할까?
스토킹짓하며 페메계속보내고
그딴짓한거 아직 전부 가지고있는대
남의 인생가지고 장난질 했으면
니 인생도 걸어야지?
둘이만나든 헤어지든 관심없다^^
5년간 할만큼 했고 몇번이고 참아왓으니
이제 새로운 출발하세요
26이면 세네번 꼬꾸라져도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어요.
페메사진도 첨부할까?
스토킹짓하며 페메계속보내고
그딴짓한거 아직 전부 가지고있는대
남의 인생가지고 장난질 했으면
니 인생도 걸어야지?
둘이만나든 헤어지든 관심없다^^
5년간 할만큼 했고 몇번이고 참아왓으니
충고 하나 합시다
전화번호 바꾸고 저 여자와 아는 지인들에게도 전화번호 주지마세요
자식? 맘아프지만 놓으세요
단 육아지급금 안줄수있게 법으로 양육권 자체를 줘버리세요 양육권을 버리세요
그리고 이 사건의 증거물 사건 기록 받아서 잘 보관하세요
다시 말하지만 그 여자를 아는 지인 조차 전화번호를 주면 안됩니다
당신이 그 사람들 눈에 안보여야지 그들도 잊습니다
새로 출발하세요
한국여자는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세상이 너무 좋아져서 다 가지고싶어합니다
당신만 알아주는 여자를 천천이 찾으세요
찾지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 인생을 즐기세요
님 전처에요. 제일 나쁜년이죠. 그다음 k7또라이놈이구요.
근데 애기는요?
애기는 어딨죠?
애기 이야기가 빠졌어요.
저런 정신나간년한테 애기를 맡긴건 아니죠???
저런년은 님 인생에서 아주아주 멀리하세요. 인생 꼬입니다.
님 아이 챙기세요! 저럴 더러운년은 천벌 받을겁니다.
며칠전 여기 딸아이랑 아빠랑 같이 푸드트럭 하신다는 분 글 찾아보세요. 저런더러운년 욕할시간에 아이 챙기세요.
사람 근본은 안 고쳐짐..
결론? 젊을때 지옥탈출한게 백번 다행!
안그래도 어제 뉴스에서 전처바람나서 헤어진 남자가 3100억 복권당첨됬다는 이야기에 완전 개사이다였는데 그게 님 이야기가 될수도 있겠죠...
민망해서 운전 못할 것 같은데...
저런 분과 바람나셨다고 하니 미안하지만 헤어지길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잘 잊혀지지 않겠지만 앞으로 남은 인생 새롭게 잘 사시길 기원드립니다.
ㅋㅋㅋㅋㅋ
"개버릇 남 못준다."
걸레는 빨아서 삶아서 아무리핻ㄷ 걸레더군요.
양카라하기에도 아까운데요?ㅋㅋㅋ
줘도 못 탈거같습니다;;;
정말 글쓴이님 가정을 지키기 위해 고생 많았고 앞으론 긍정적인 생각만 하세요
지나간 슬픔에 현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마세요
에피타이저로 과태료 폭탄부터 맥이고 들어가야죠.
영화보다 더 영화같네요.
새드무비네...
잊기 힘들겠지만 잊어요.
그나저나 저 공블리인가 뭔가가 활동을 안해야 글쓴이님이 잊는데에 도움이 될텐데...
님 빨리 잊고 새인생 찾길바랍니다
2인칭, 3인칭 시점에서 문맥상 충분히 글을 쓸수도 있고, 내가 괴로워서 경황도 없고 정신이 없어서 두서없이 글을 쓸수도 있는거에요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어떻게 쓰느냐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독자가, 네티즌이 이해되고 공감되면 되는거에요.
멋진보고서보다 마음에 와닫고 실행가능한 보고서가 인정받듯이, 껍데기만 보지 마시고 본질을 보세요. 그럼 글쓴이의 고통과 괴로움이 보일꺼에요
대놓고 쌍욕 날린것도 아니고 얼추 어느 새낀지 알수도 있고.
그리고 애를 생각해서 몸 관리하면서
다 털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하세요~제발ㅠ
근데 저 차를 보니까 유치원때 낙서했던 그림이 생각나네요;;
K7차량이 주는 딥빡이 너무 강하네요.
금새 찾아 낼 듯 한데...
넌 이제 끝났어 상간남새끼야
형은 딱히 물어뜯는거 잘 못하는지만,
보배에 계시는 형,동생분들 중에는 어마무시하신분들 여럿계셔.
여럿을 넘어 매우 많으셔.
한번 더 얘기해줄게!
넌 이제 끝났어 ...
물어뜯는 정도가 어느 정도냐면?
음....동물성격에 비교해 줄게.
아메리칸 핏불테리어라고 아냐?
모르면 유튜브 찾아서 참고해
니 수준에 맞게
한 팔은 빠짝들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니가 자랑하던 보물 잡고
후장에 힘을 꽉 줘서 똥문을 위로 잡아당기고
까치발을 들고
벌서 새끼야 ..
사과하지마 ...
너같은 새끼는 혹시라도 죽기전까지 또사과할 일이나 용서를 구해야 할 일이 생겨도 하지마
왜냐구?
이런일을 생각하구 계획하구 벌인 너는!
시작전과 시작후 마지막을 다 알고 하거든!
그러니 니가하는 잘못의 뉘우침은
절대 진실이 될 수 없다는거야!
알겠냐!
아 빡친다 ..
너 때문에 빡치고
니 똥차가 한번 더 쳐준다
빡치는 주말 고맙다
전처를 사랑했던 마음 이해한다만.. 보배에 유명한 말 있자나..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다'
뇌에 콱 박고 앞으로 다시 정진하다가 보면 분명 좋은 날 올거야..
혹시나 보면 존나 쨰려보겟슴다
수게단톡방도있고
재밋으라고 관종 어그로성 글쓴건데
모르면 가만히 있어주세요
공블리 친구이신가요?
시비성댓글은 보기좋지안아요
글쓴이가 쓴 댓글이네요
그리고 남의여자좀 건들지마라 추접스럽게
저게 멋있다고 하고 다니는갑네...
에휴
안해봐도 팍팍와닿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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