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죄를 지으면 죄를 없는거라 생각하고 검사라는것 하나 믿고 꼴값이나 떨고.
민간인이 죄글 지으면 어떻게든 긁어 부스럼 만들어서 구속 시킬려고 하고.
검찰총장은 문제인이 키워줬더니 여당을 못잡아 먹어서 허덕허덕하고. 박근혜때는 꼼짝도 못하는것들이.
문재인이가 사람이 좋으니깐 여당을 아주 검찰 이것들이 꼴값을 떤다.
그러나 법은 검찰개혁을 무조건 해야한다. 어떻게 해서라도 해야한다. 법원도 다 뜯어 고쳐야 한다.
법조계 있는 놈들이 완전히 갈아 업어야 한다
법을 집행하는게 없는 자에게는 아주 강하게 하고. 있는 자에게는 정말 부드럽게 해준다.
지금 검찰 법원들 하는거 보면 법을 감정적으로 처리하는거 같다.
내가 웃으운 이야기를 해줄께요
1년 전에 법원에 벌금 재판하러 갔는데. 판사라는 놈이 아무 말도 안하고 나에게 그냥 집에 가라고 하길래 내가 억울해서 정식재판을 신청했는데. 왜 나에게 집에 가라고 하냐고 판사 한테 한마디 했다고 판사가 피고인 그러면 구금 시킬수도 있어요 라고 하더라.
너무 황당해서 재판도 참 신기한 재판이 있구나 판사라는 직위에서 그런 어이없는 재판이나 하고 이게 정말 판사인지 감정적인 어린인지
재판도 슈퍼 컴퓨터가 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다. 요즘은 컴퓨터가 잘되어 있으니 판사들 보다 정당하고 평등하게 재판할수있을거 같다.
얼마나 권력있는 것들에게 물렁 물렁하게 했으면 박근혜는 재판마다 출석을 안하는데 민간인이 재판마다 안나온다면 박근혜 한테 하듯이 하겠는가.
정말 법조계에 있는 사람들은 정신차리던지 싸악 다 갈아 업고 슈퍼 컴퓨터 가져다 놓고 재판하는 날이 오면 좋겠다.
법조계 사람들이 이모양이니 법원에 근무하는 공무원들까지도 꼴값을 떤다. 민원인한테 마치 가르치듯이 자기가 판사인마냥 민원인들에게 싸가지 없게 행동한다. 역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데 법조계는 위에서 부터 썩어서 밑바닥까지 전부 썩어 빠졌다.
정말 이나라 법조계가 한심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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