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타고 다닌지는 좀 됬습니다만 조만간 와이프의 출퇴근용으로 넘겨 줘야될 녀석 입니다
NF는 동네 마실용 겸 장난감으로 이것저것 뜯어보고 대부분 정비도 DIY로 정들여서 해놨는데 2세가 곧 태어나서 아쉽지만 떠나 보내고 큰차로 바꿀 예정입니다.
타던 RX350 처분하고 DH 가져온날 입니다
올해 초 사진입니다
제가 사는곳은 겨울에 섭시 영하 7도 정도에 눈은 강원도 양구 수준으로 내립니다.
글 쓰는 지금은 영상 33도까지 올라서 너무 덥네요
NF는 엘라베마 생산인데 전 차주가 플로리다에서 타던 차여서 하부에 녹 없이 깨끗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제설 소금을 자갈 수준으로 밤새 뿌리는 곳이라 새차여도 2~3년 지나면 녹쓸기 시작합니다
헤드라이트가 지 혼자 꺼지고 켜지고 몇번 할때쯤 리콜은 아닌 워런티 연장 통보를 받았습니다.
바로 고쳐준다고는 했는데 이번에도 부품 재고가 없어서 추가로 일주일 기다립니다.
현기차 많이 좋아졌는데 제일 아쉬운게 부품 수급입니다. 점검 예약 기다린 이후에도 일주일은 부품 기다릴 각오 해야죠.
입고 대기 중 옆에있던 G80스포츠
추가 짤..
텔루라이드는 하루에도 여러번 봅니다.
인기가 체감될 정도 입니다. 조만간 큰차 사야해서 텔루라이드도 관심이 생기긴 했는데 가격보고 바로 포기..
혹시 삼각떼 시절 엘란트라도 많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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