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니 기부도 하고 덕을 쌓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네이버 해피빈에 5만원 기부하고, 동사무소에 전화했더니
라면이나 선풍기면 괜찮을 것 같다고 해서 라면 두박스와 선풍기 두대 구입했습니다.
큰 돈 들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다고 생각하니 기분은 좋네요
아이가 태어나니 기부도 하고 덕을 쌓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네이버 해피빈에 5만원 기부하고, 동사무소에 전화했더니
라면이나 선풍기면 괜찮을 것 같다고 해서 라면 두박스와 선풍기 두대 구입했습니다.
큰 돈 들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다고 생각하니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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