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들이 왜 종교를 믿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난 무교지만 종교인이라 하면 이사회에 도움이 되고 더 국가에서 하지말라는걸 도와 줘야 하는데.
이들은 더 국가에서 도와 달라는걸 외면하고 지들 좋은데로 한다.
종교를 폼으로 믿는건지 남이 믿어 따라 믿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다.
전혀 사회에 도움은 안되고 자기들 집단의 이득만 위해 살아가는 집단 같다.
종교인이라면 이제는 짜증이 난다. 특히 기독교 그다음에 종교인이면 종교인 답게
사회에 모범이 되었으면 좋겠다. 코로나 반 이상이 종교 단체에서 퍼져 나가고.
꼭 종교 시설에 가서 신앙생활을 해야 믿음이 높아 지는게 아닌데 본인의 진정한 믿음의 마음으로 하는건데 코로나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꼭 그렇게 집단적으로 모여서 종교 신앙 생활을 해야 하는지 참으로 의문이 든다.
특히 기독교 믿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는데 제발 국가 망신좀 그만 시키세요.
검은아재들
카라비나
르망아들
일반인 이었다면 괜찮은가? 그것도 아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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