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린 차량인데요. 좋다고들 하는 연료첨가제를 한번 넣어보려 합니다. 5000 키로 마다 매뉴얼 대로 넣는다 치고 엔진오일 교체시기랑 어떻게 간격을 맞춰 갈지가 고민이 됩니다. 대략 7~8000 키로에 엔진 오일을 교체하는데요..만약에 연료첨가제로 녹인 카본때가 엔진오일을 뺄때 그때 빠져나오는 개념이라면, 엔진오일을 교체하기 대략 500~1000 키로 전에 연료첨가제를 넣고 충분히 달려 녹여 놓은 카본때를 엔진오일과 섞인 채로 주욱 빼내주고 새 엔진오일을 채워넣는게 가장 타당한 운용방법이 되는게 아닌지 잘 아시는 분들의 견해를 좀 들어보고 싶어요..엔진오일을 교체하자마자 곧바로 연료첨가제를 넣어 카본을 녹여서 엔진오일과 뒤섞은 채로 다음 오일교체 때까지 8000 키로를 타는건 옳지 않은 일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글 써봤습니다..^^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
오일이랑 라인이 다른데 혼합되면 안되겠지요??
만 그렇게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
기름 더넣으세요!!
모아서 5만에한번 연소실 흡기크리닝합니다
첨가제는 뭔가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데
연소실 및 흡기 크리닝하고나믄
부드러워지는게 느껴져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