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생각을 써본건데요
아무래도 피해자측 환경이 좀 불우하지 않을까 싶어요
자수한것도 아마 가해자부모가 먼저 파악해서 자수시킨거 아닐까요?
자수시킬정도의 부모라면 견찰과의 썸씽은 두말하면 잔소리일거같구요
피해학생을 그지경으로 만든 인간같지않은 이성을 가지고있는년이 과연 자수할 생각??을 했나 싶습니다
견찰들은 본디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하죠
피해학생 사진만 보면 정말 이가 갈립니다
피해학생과 친한 주위분이 생활환경이라든지 현재 병원비같은 뭔가 더자세한상황을 이야기해주면 도움줄분들은 많으실것같아 적어봅니다 정말 조금이라도 돕고싶네요
가해자측 주범 소년부송치후 2년찍힌다에 중도색부랄한쪽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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