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게에 G80 계약했다고 글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축하한다고 해주셔서 아이고 참 기분좋다~했는데 말이죠.
간간히 보이는 댓글을 보면 와이프를 "마눌님"이라고 썼다고 대차게
비난하시는 형들도 있드라구요. 잘못된 표현인지...물론 외벌이로
내 돈 주고 사는 차이지만 그래도 벌어다 준 돈으로 현명하게 살림하고
차 사라고 허락해주고 질러주는 울 와이프가 참 나는 고마운데...
그게 한심하게 사는것인지...내가 너무 유한건지 아니면 다른 분들은 기강 쎄게
잡고 사는건지 궁금하네요.
낚시가고 축구하고 술 먹고 늦게 들어와도 한 마디 잔소리 안하는데..난 이렇게 사는게
좋은데 말이죠.ㅋㅋㅋ
신차뽑으신다니께 추천드리고가여!!!
어라 추천에러네 이따가 다시들려서 추천누를꼐여!!!
도라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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