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당시 중립충 선비충욕먹었었는데..
내사종결이고 정해진부분은없다는걸 강조하고싶었는데 여전히 맘까페분위기는 싸하네요.
괜한 글쓴건가하다가 저도 정확한 팩트가 없다보니 정해진거없고 성폭행범프레임은 과하다여겨올렸는데.
여전히 옷을 강제로벗게하고 똥침한거라 그런소리는 마땅하다 여기시는분들이많은거같네요.
저는 똥침 그이상그이하로 안보이는데 제가 상상력이 큰걸까요
ps.이글은 진짜팩트?가궁금해서 적은 글이에요.
저는질에안넣었다고여겨지는데 까페는 정해진게없는데 니가뭔데 안넣었다고 욕먹고나니.
님 아들기르심? 이소리만 여전히하는분도계시고 허허.
확실히 뭐든 팩트가없다는게 참 답답하네요.
와.그냥 묻지도따지지도않고 이분은 그냥그렇게사시려나봅니다.
5세 아이가 질이 뭔지는 알고있을까요?
이 사건의 가장 큰 문제는 성인들 시각으로 애들의 행동을 맞다 아니다 출발한 점 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 됩니다
맘까페에서 이렇다 저렇다 성폭행이다 하시는 분들은 비슷한 또래의 아들이 있다면 한번 같은 상황 경험해 보셨으면 하네요
여기서 댓글 썼던 어른들이 싫었었습니다
리틀조두순,복어독 살해,5살 뇌를 삶아 죽이느니,부모성관계를 모방 한거라는 등등으로 갖은 독설을 뱉어내던!!
그게 전국민이 알고 있는 사건이라면 더더욱이요. 시간이 지난 일이라면 더더욱 바로 잡기 어렵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성남 사건이고요.
그때 물고 뜯고 하던 사람들은 지금은 무관심(와.. 철면피들..),
또는 (입장 난처해질까봐) 시끄럽게 다 지난일 왜 자꾸 꺼내냐..
하는 입장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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