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말, 내가 새로운 메뉴를 도전할 때 말이지. ㄷㄷㄷ
어떤 메뉴는 낯설어서 안 시키게 되고. 또 어떤 메뉴는 내 취향이 아니라 안 시키게 된단 말이야.
그러다 보면 남는 건 늘상 시켜먹는 익숙한 메뉴 뿐인데, 가끔은 질려서 다른 메뉴를 찾으려고 하다 보면 다른 가게의 같은 메뉴를 찾아 시키게 되거덩.
물런, 나는 어떤 음식이나 다 잘 먹지만 말이야. ㄷㄷㄷ 정말이지 나는 부족한 게 없다니깐.
용서치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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