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잘데기 하나도없는 부처인데 지들끼리 페미길드조직해서 자기밥그릇 다챙기고
(직장,학교에서 성희롱 예방교육 이딴거 하는강사들있죠? 다 대기업지원받는 여가부 지역산하단체 페미강사들입니다.
예방교육이 아니라 여가부소속 길드원들의 페미전도 목적이에요. 얘들이 나라를 완전히 쓰레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분명 저출산,미혼바람에도 한몫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젊은혈기의 수컷이 암컷에게 들이대야 생식이 되는데
그걸 막고 있죠. 즉, 남녀가 서로 경계태세로 들어가게 만든겁니다. 범죄취급받을까봐 하드한 프로포즈도 못함 요즘은)
이젠 할짓거리 없으니 영역넓혀서 온동네방네 다끼어들면서 '나 여가부다~~' 이러고 있고 ㅉ
그냥 '여성' 이란 단어가 들어가있다는것 자체로 폐지되어야할 부서라 봅니다.
'여성'들어간것만으로 남녀갈등 조장. 아마 영어로 번역해놓으면 지들도 웃길껍니다.
교육,직업이 차별있는 시대도 아니고
가만히 따져보면 지구상에 한국처럼 남녀차별없는 국가도 진짜 없는데
아직 저딴부처가 '여성' 이름걸고 설쳐대는지 참 대한민국 앞날은 멀었다고 봅니다.
이런 직업은 왜 여성할당제 주장 안하는걸까요????
전부 남자라서 양성균형이 필요할텐데
0/2000자